탄핵해도 4월 스스로 사임해도 4월말...왜일까 생각해봄. 새눌과 국민당 개헌가지고 노리노리 하려고 발광을 하고있음. 고로 4월까지 기간을두고 준비준비를 해야함. 그네는 그 준비기간을 주고 4월 에 어느정도 준비가 될경우(자신을 보호하고 그 시간안에 뭔가 일이터져서 돌파구가 생기길 바라며)스스로 사임 이경우 연금나옴 대통령 예우 받음. 탄핵당함 연금 안나옴 대통령 예우따윈 없음. 개헌이고 나발이고 없음 바로 대통령 선거 들어가야함. 모든 정국은 지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블랙홀처럼 60일 안의 대선 준비로 바빠짐. 그네는 조사받으러 불려 다니느라 졸라 바쁨. 그네만 바쁜게 아니라 연관된 새눌당이나 그외의 인간들도 엄청 와리가리 하게됨 이게 싫어서 무조건 4월로 미루려고 할거임. 내가 졸라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하기 싫고 일단 살고보자고 맘먹어야 한다면 나라도 그리함.
일각에서는 탄핵심판이 더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장 6개월이지...6개월을 다 채울지 말지는 알 수가 없지요. 노통때도 두달 걸렸는데 이때는 탄핵심판을 처음했던 것이라 기준을 마련한다고 더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전 기준을 적용해 심판한다면 명백한 사실로서 입증되었고 증거도 존재하는 건만으로도 탄핵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국민여론이 헌재를 주시한다면 박근혜의 손을 들어주는 것도 쉽지 않을 겁니다.
탄핵으로 해도 최종 대법원 판결이 4월이 넘어가도 탄핵하는게 맞습니다. 대통령 업무정지가 그 주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실효적으로 즉각적인 하야가 되는겁니다. 그게 광화문 촛불민심과도 제일 일치하는거구요. 4월퇴진 이딴 개소리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4월까지는 해먹겠다는 소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