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담화 후.. 무언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개헌에 대한 부분에 대해 중립적인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현 시점에서의 개헌논의가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박근혜와 맞짱 뜨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네가 사람들의 눈을 가리려 한다면 난 진실이 무언지 보여주마.. 라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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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30 21:41:44 175.223.***.12 솰이있네
357890[2] 2016/11/30 21:41:49 223.62.***.11 시골아그
698586[3] 2016/11/30 21:41:54 223.62.***.190 sageforclaby
696721[4] 2016/11/30 21:41:54 112.198.***.216 산타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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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78[10] 2016/11/30 21:44:33 211.108.***.254 雅致高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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