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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은 “다음달 13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45인뿐 아니라 문재인·이재명·박원순 등 주요 대선후보들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지난 7월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 의원은 “노동계의 대표에게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 판결이 자칫 헌법이 보장한 집회와 시위를 제약하고 정부의 노동법 밀어붙이기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130110539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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