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이 이시점에 "집회보장은 국민의 권리" 한국 평화시위 지지 했을까
박양과 한국 군부에서 뭔가 불손한 움직임이 있어서
불상사를 미리 차단하고자 미국 정부 차원에서
현재 한국 평화 시위를 지지를 표명한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주장을 해봅니다.
탄핵 표결은 2일로 하고
촛불 민심 이용해 자신의 이익만 따르는 박지원은 박근혜 부역자로 보고 가야합니다.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 국민의 평화적 시위와 집회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한국의 정세혼란에 대해 "한미동맹은 중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혀왔는데, 여기에 '국민의 권리'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겁니다. 한국 정권의 앞날을 정하는 건 한국 국민의 몫이라는 미국의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