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엔진 오일 교체했어요
그때 정비아저씨가 배터리도 갈아야되고 타이어도 교체
해야된다고 -_- 하셔서 오일 가는김게
배터리는 순진무구하게 교체해달라했습니다(8만원 ㅠ)
타이어는 주문해야하고 기다려야 된다하셔서
집에가서 부모님께 상의 드리고 연락하겠다했어요
그리고 나서 타이어가 아직 쓸만하니 괜찮다는
이웃집 아저씨(이분도 카센터하셔요 ㅠ직작이쪽으로갈것을 ㅠㅠㅠ)의 평을 듣고 가지않았습니다
배터리도 날이 추워질때 교체해주면 된다고(-_-)
아빠가 한소리 하시더군여
그리고 1년이 아직 안지난 오늘 브레이크 밟으면 계속
소리가 들려 정비소에 갔는데(이웃집아저씨)
자동차 정비 하시더니 엔진오일이 없데여
읭 -_-??? 거의 바닥이래요
일년도 안된 엔진오일이 없어지다니
오일이 누유된건 아니래요
이번에 정비 안했으면 엔진이 눌러 붙어서
엔진 교체할뻔 -_- 화나요
무ㅓ죠? 저는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는데..
엔진오일을 안넣고 넣었다고 사기치나요?
거기에 당한건가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어서 오일이 사라진건가요?
으아아라아어라아ㅠㅠㅠ 뭐죠?
그놈의 카센타 다신 안가리 !! 나쁜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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