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연인 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해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 것
무슨 일이 있다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이따가 전화 한다고 했으면 정말 이따가 전화를 해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주는 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독자로 만들지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 사랑을 바라는가?
"기다리는 당신의 잘못은 없다
당연한 예의를 기대하는 것 뿐이니까"
너의 무성의함으로 인해 지쳐가는 나를, 너는 알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7156 | 계란 4개로 90명을 먹이면 생기는 일 [14] 8일 | 마데온 | 24/10/05 23:25 | 9006 | 65 | |||||
477155 | 요즘 생각나는 영화 한 장면 [11] | 반백백마법사 | 24/10/05 22:46 | 4985 | 67 | |||||
477154 | 너무 멋있는 어느 개그맨의 인성 [15] | 어퓨굿맨1 | 24/10/05 22:10 | 5392 | 66 | |||||
477153 | 뭔가 잘못 되 가고 있다는걸 느낌 손주 [10] | 변비엔당근 | 24/10/05 16:11 | 8510 | 91 | |||||
477152 | 군함도의 진실을 알게 된 일본인 [19] | 감동브레이커 | 24/10/05 16:05 | 6557 | 81 | |||||
477151 | 이번 서울시교육감 후보들... [26] | 근드운 | 24/10/05 11:41 | 4915 | 107 | |||||
477150 | 일본에서 실례인것 VS 실례가 아닌것 [27] | 감동브레이커 | 24/10/04 20:36 | 9498 | 127 | |||||
477149 | 유해진 입담 [26] 5일 | 감동브레이커 | 24/10/04 14:53 | 9817 | 117 | |||||
477148 | 잠시 후 jtbc 단독 보도ㅡ공천 개입 의혹 [9] | L-카르니틴 | 24/10/04 14:52 | 6485 | 125 | |||||
477147 |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44] | 변비엔당근 | 24/10/04 09:21 | 11048 | 131 | |||||
477146 | 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8] | 감동브레이커 | 24/10/04 01:28 | 15462 | 132 | |||||
477145 | A급 신병 [11] | 등대지기™ | 24/10/04 01:22 | 10361 | 129 | |||||
477144 | 삼립 밀가루떡 [20] | JamdoL | 24/10/03 23:34 | 10698 | 114 | |||||
477143 | kbs TV쇼 진품명품 심사위원 근황 [19] | 감동브레이커 | 24/10/03 23:23 | 9866 | 115 | |||||
477142 | 훠궈집 서빙 로봇 [16] 8일 | 감동브레이커 | 24/10/03 21:48 | 10470 | 99 | |||||
477141 | 저녁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되었다 [13] | 감동브레이커 | 24/10/03 21:30 | 7616 | 127 | |||||
477140 | 딸의 식당에 간 아빠가 남긴 리뷰 [4] 3일 | 오호유우 | 24/10/03 17:31 | 11813 | 117 | |||||
477139 | 10년 후 죽으려고 했던 사람 [14] | 감동브레이커 | 24/10/03 17:15 | 8776 | 128 | |||||
477138 | 한국이 기겁하고 미국이 경악한 일본의 장수비결 [24] | 감동브레이커 | 24/10/03 11:56 | 11124 | 136 | |||||
477137 |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22] | 감동브레이커 | 24/10/03 08:23 | 12286 | 114 | |||||
477136 | 한국어의 위대함 [15] 3일 | 오뚜기신라면. | 24/10/03 06:47 | 13821 | 108 | |||||
477135 | ㅎ 진짜 나라가 망하려나보다 [35] | 거대호박 | 24/10/03 01:08 | 10209 | 139 | |||||
477134 | 인류애 뿜뿜~ 이런 게 사람 사는 즐거움 [12] | 어퓨굿맨1 | 24/10/03 00:39 | 9563 | 115 | |||||
477133 |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그시절 레전드 웹툰 [15] | 우가가 | 24/10/02 22:35 | 11398 | 103 | |||||
477132 | 대구경북 보다 더 이해 안가는 그 지역 [28] | 사나이직각 | 24/10/02 21:18 | 9525 | 120 | |||||
477131 |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국가 [21] | 어퓨굿맨1 | 24/10/02 16:05 | 12563 | 117 | |||||
477130 | 그대로 확대된 고양이 [18] | 감동브레이커 | 24/10/02 14:40 | 9933 | 104 | |||||
477129 | 순직 소방관 아내분께 사진을 찍어드렸다. [7] | 감동브레이커 | 24/10/02 14:37 | 9367 | 100 | |||||
477128 | 잔인한 인간 한떡수 [29] | 쌍파리 | 24/10/02 13:14 | 9698 | 110 | |||||
477127 | 버스정류장서 귀여운 할아버지 봄 [9] | 변비엔당근 | 24/10/02 13:01 | 10337 | 113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