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방준비제도(FRB) 가맹은행이 연방준비은행에 보유하는 자금전액. 가맹은행은 자금의 일정률을 법정예금준비로서 연방준비은행에 예탁하는 의무를 지며 항상 이의 유지·조정에 힘쓰고 있으나 이 잔액의 과부족 조정 과정에서 은행간의 페더럴 펀드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법정준비 이상으로 잔액을 가진 은행이 자금이 부족한 은행에 잉여분을 일시적으로 대부해 주는 것인데 익일 반제의 무담보대부형식을 취한다. 금리는 시장 실세에 의하여 결정하며 뉴욕금융시장에 있어서의 가장 민감한 금리로 프라임레이트(상업은행의 일류 기업에 대한 우대대출금리)와 함께 단기금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지수이다.
찾아보니 이렇게 되있는데
연준에 가입되어 있는 다른 은행이 의무적으로 준비금을 연준에 유지해야하는데
이것이 부족할시 페더럴 펀드거래가 진행된다고 되어있는데
이 다른 은행들이 연준에 준비금을 유지해 놓는것이 페더럴 펀드라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왜 가입 은행들이 항상 준비금을 유지해야하는 건가요?...
부족할시라고 했는데 어떤경우에 부족하게 되는지 ...
금융쪽 입문해서 배우고 있는데
용어 부터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네용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