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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이 챕터는 섹드립이 있습니다. 뭐, 평소보다 더 심함.
내가 이퀘스트리아의 짧은 겨울을 감사하는 동안에, 겨울이 갑작스럽게 오는 것이 싫었다. 그 날 전에는 따듯하고 괜찮았는데.
그렇지만, 내 진실과 정의의 수색은 잠깐 연기되어야 했었다. 그 못생긴 돌이 중요하다는 이유를 더는 생각 할 수가 없었다. 그게 음모의 어떤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지는 난 아직도 확실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포니빌의 도서관에다 두고 왔다.
우리 모두다 캔틀롯으로 향하는 중이다. 셀레스티아 공주가 포니들에게 연극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다른 우주가 무엇이 다른지 보기 위해, 나는 이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내가 처음에 시작했던 이퀘스트리아와는 다른 곳에 있었기에, 무엇이 바꿨는지 계속 살펴보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오직 알아챈 거는 트와이봇이 어쩌다 손상되지 않았고 애플잭은 더 이상 시골뜨기처럼 말하지 않았다. 최근에 핑키가 브라우니를 많이 만드는 건 봤지만, 그게 주목할만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참 맛있었다.
기차여행은 경치도 좋고 괜찮았다. 포니들이 연극 대본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그것은 이퀘스트리아의 역사에 대한 것에다가 허츠 워밍 이브와 관계가 있었다. 이 휴일은 마치 포니 겨울 휴가와 똑같았다. 왜냐면 포니들은 너무 정치적으로 올바랬는데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셀레스티아-숭배도 포함하는 거 같았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느라 너무 지루했다. 어떻게 내 발굽에다가 칼날을 달아서 산타 클로즈(SantaClaws)처럼 행진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연극 대본을 훑어봤다. 지루해 보였다.
나는 스위티 벨과 함께 계획했다. 우리가 캔틀롯에 있는 동안 블루블러드 왕자를 암살할 미션을 구성했다. 불행하게도, 레리티가 발견해서 난리를 피웠다.
“이게 무슨 뜻이지 아니?” 우리가 다른 기차 칸에서 서 있는 동안,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친구들이 듣지를 원하지 않아서, 그것은 아주 조용한 난리 치기였다.
“아니, 뭔데?”
“내 여동생이 이런 걸 하게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거라고!”
“내가 얘랑 같이 있을게.”
그녀가 못마땅한 눈초리로 봤다. “그것참 안심되네.”
“뭐, 블루블러드를 잡을 우리의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둘 다 왜 그 왕자를 싫어하는 거야?” 스위티 벨이 말했다. “내 말은, 그 왕자가 뱀파이어인건 알고 있는데, 왜 특별히 그 포니야?”
“내가 수수께끼로 그 질문에 답해주지,” 내가 말했다. “7일 동안 피를 흘리지만 죽지 않는 게 뭐게?”
스위티 벨이 잠시 생각했다. “모르겠어.”
“그래. 그 뜻은 우리가 말해주기에는 넌 아직 어리다는 거야.”
나는 레리티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한 눈초리를 주었다. 너 아직 네가 뱀파이어라는 걸 비밀로 하고 싶은 거지, 그렇지?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듯하게 으쓱했다. 그래, 뭐 어때?
나는 이렇게 말하는 듯하게 끄덕였다. 동감이야. 얘가 알 필요가 없어.
“난 뱀파이어야, 스위티 벨. 블루블러드가 이렇게 만들었어.”
나는 어이없어했다. “내 맨탈 메시지 이해 못했냐?”
“나한테 뭔가 생각하고 있었다고? 미안, 변비에 걸려서 그런 줄 알았었어.”
존나 어이없어, 존나 어이없다. “아무것도 아니야. 난 떠난다.”
“잠깐 기다려 발리언트, 만약 스위티 벨과 내가 작전을 펼치면 어때?”
“네 자리를 채울 누군가를 찾을 거라고 난 확실해.” 괜찮다고 생각했다. 레리티는 다른 포니들의 객실에 가서 처리할 긴급사태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돌아가서 그녀들과 함께 앉았다. “이런,” 플러터샤이가 말했다. “우리 이제 어떡하면 좋아? 또 다른 포니가 필요한데.”
“그래,” 레인보우가 동의했다. “6인 역할인데 말이야.”
“그게 바로 그녀가 했던 말이야,” 내가 중얼거렸다. (That’swhat she said: 상대의 말을 섹드립으로 바꿀 수 있는 마법의 주문)
“뭐라고 했니, 발리언트?”
“아무것도.”
트와일라잇의 눈이 반짝거렸다. “나 알아! 네가 레리티 역할을 하면 돼.”
“어…”
“자 가자, 대본 봤잖아. 그게 이퀘스트리아에서의 다른 포니들보다 장점이 있지.”
“어, 내가 무슨 역할을 하는데?”
“플래티넘 공주.”
어이없다.
극장의 무대 뒤에서, 나는 대본 서를 코앞에다 꼴아 박고 있었다. 나 자신을 병신처럼 만들려고 한다면, 적어도 잘나가는 병신으로 가고 싶다. 다른 포니들은 준비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트와일라잇이 수많은 의상을 가지고 왔다.
“널 위해 이걸 가지고 왔어. 유감이지만 부착식을 써야 해.”(strap-on: 성인 장난감의 이중 드립)
“뭐라고!?”
그녀가 가짜 유니콘 뿔을 줬다. “내가 무슨 뜻으로 말하길 원했니?”
“아무것도 아니야.”
소품 관리부에 있는 어떠한 옷들이 나한테 맞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건 좋았다. 왜냐하면, 난 거절할 거니까. 그들은 기본적으로 중성적인 무언가를 떠올랐다.
그렇지만, 나 자신을 플래티넘 왕자라고 부르게 놔두지 않았다.
“이게 그랬었단 말이야!” 트와일라잇이 고집했다. “역사적인 연극이라니 깐.”
“가끔은 관중을 위해서는 역사를 바꿀 필요가 있단 말이야.” 나는 푸딩헤드 수상 역할을 하는 핑키를 가리켰다. “저렇게, 예로 말이야. 히틀러와 펠퍼틴 중에,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지. ‘수상’이라는 직위를 가진 사람은 무조건 나쁜 놈이 된다는 걸.
“푸딩헤드 수상은 적대자 중 하나였지, 그래.”
“오, 그럼 문제없겠네. 뭐, 만약 게네들이 바꾸지 않는다고 하면, 그럼 아마도—”
“넌 계속 공주야, 발리언트.”
내 첫 망설임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예상보다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었다. 나는 확실히 관객들을 속일 수는 없지만, 적어도 관객들은 기분 좋게 날 비웃었다.
적어도 관객들은 사교파티에서 날 가만히 놔두었다. 잠시 후에, 레리티와 스위티 벨이 실망한 체 나타났다. 내가 다과 테이블을 공격하는 동안에는, 나머지 포니들은 서로 어울렸다.
“거북이 사탕을 드시겠습니까?” 테이블 종업원이 물었다.
“필요 없어. 난 견과류에 알레르기가 있거든.”
“뭐라고요?”
“있잖아, 호두, 피칸, 아몬드.”
그가 멍한 시선을 줬다. “전 그런 건 처음 듣는데요.”
나는 시험적으로 거북이 중 하나를 집어서 한 입 배어 먹었다. 견과류가 없다.
“난 이 평행 우주가 좋아!” 내가 말했다.
당연하게도, 여기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그날 밤, 내가 다시 포니빌에서 잠잤을 때, 다시 지구에 있는 내 아파트에서 깨어났다.
시계는 아침 5시 이후, 몇 분이라고 말해주었다. 난 침대에서 비틀거리며 나와서 화장실로 향했다.
“운 좋게도 너희에겐 알레르기가 없단 말이야,” 나 자신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는 몸을 떨었다. 그 말이 내 생각보다 더 오싹하게 들렸었다.
나는 다시 비틀거리며 침대로 들어갔다. 나 방금 비틀거리며 나오지 않았었나?그리고 누웠다. 아마도, 그저 아마도, 견과류-없는-이퀘스트리아-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눈이 딱하고 열렸고 침대 옆 탁자를 응시했다. 거기엔, 트와일라잇이 적용한 전자 장치에 포장된 못생긴 돌이 있었다.
“오 안돼. 오 시벌 안돼!”
“좀 닥쳐라!” 내 룸메이트가 불렀다.
그것을 집었다. 내가 기억했던 것과 똑같이 생겼다. 내가 고려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낸 것이다.
옵션 하나, 이것은 꿈속에 꿈이다. 내 주위를 돌아보았다. 바뀌지 않아 보였지만, 내 머리는 아직도 숙취 때문에 지끈거렸다. 엿이나 처먹어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옵션 둘, 평행 우주 아이디어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졌고 돌이 열쇠이다. 내가 두 번째로 자려고 갔을 때는, 나는 두 번째 버전인 이퀘스트리아로 이동했다.
뭐, 내가 할 수 있는 오직 한가지는 꿈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바라건대, 존나 이상한 어떤 곳으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제발 견과류 없기를, 제발 견과류 없기를,” 침대에 누우면서 내가 소곤거렸다.
“야 발리언트, 이제 일어날 거니 뭐니?” 그것은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여성의 목소리다.
눈을 떠보니, 보라색 드래곤이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스파이크라고 생각했다. 나는 몇 번 눈을 깜박거렸다. 아니, 다른 드래곤처럼 보였다.
“이제 겨우 깨어난 거냐?” 어떤 포니가 소파로 걸어오며 말했다. 그는 보라색 유니콘에 별 모양 큐티 마크를 가지고 있다.
“넌 누구—” 난 멈춰, 내 입을 가렸다. 내 목소리가 이상했다.
“자 가자, 일어나라. 거 참나, 넌 내가 만나본 암말 중 가장 게으르다니 깐.”
내 몸을 내려다보았다. 내가 뜻하는 게 아니었지만, 내가 원했던 걸 얻었다.
견과류 없음.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작가가 그러는데 이 챕터에는 섹드립이 더 많다고 하네요. 다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한포니는 이 에피소드 순서를 바꿨네요.
Family Appreciation Day, Baby Cakes를 S2E11, S2E12로 바꿔놨네요. 그리고 이 에피소드를 S2E13으로 바꿨네요. 원래 S2E11인데.
아마도 이 에피소드에 끝나는 부분에 나오는 노래를 반영하러 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자막처리로 했나봐요? 이런...
이제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작가가 곧 진정한 혼돈의 카오스가 뭔지를 보여줄 겁니다. 이제 약빨이 200% 늘어날 거임.
그리고 지금 발리언트가 있는 평행 우주는 Rule 63이요. 성반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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