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ㄹㅎ 이번 담화는 말장난이라고 하지만 국회의 뜻을 따르고 사임은 하겠다고 입장 표명을 한 만큼 국회의장이 정의장인 지금 오히려 좋은 기회 같습니다
탄핵과 특검은 별도로 진행하는 동시에 더민주당에서 즉각하야에 대한 발의안을 찬성과 반대로 가결해 찬성이 많으면 정의장이 찾아가 이게 국회의 뜻이라고 전했으면 하네요 어차피 헌법에도 없는 것을 ㄹㅎ가 국회의 절차와 방법대로 하라고 주문 했으니 그말 그대로 국회의 가부의 다수결로 나온 것을 전하는 것으로도 ㄹㅎ쪽이 뭐라 말을 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볼 땐 무논리에는 무논리 그대로 대응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우리나라만의 하야를 국회의장이 전달하는 선례로 남아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