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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저와 친구이이신분은 친구 다시받으실때 제아이디 부터 삭제해주세요.
친구분들께 메시지도 안날리고 프로그램들을 다 삭제해서 이렇게 라도 글을 남깁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과금을 아예 안하던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과금을 시작하게 되니깐
주체를 할수 없네요..
게임은 너무 재미잇고 즐겁지만 무과금으로 더 즐길 자신이 없어서 삭제 했습니다.
분명 무과금으로 하다가도 답답함이 느껴지면 분명 과금 할거 같아서요..
특단의 조치로 삭제 하고 밀아 게시판은 아마도 더이상 안올거 같습니다.
아니 안올것입니다. 담배 끊는 느낌이 이럴까요?
가챠 뽑을때 그 슈레 나올때의 쾌감이 정말 마약 같이 느껴집니다 ㅠㅠ
아호....
암튼 10만원 수준이였던 홍차 과금이 가챠를 시작하면서 그 맛을 알게 되면서 어마어마 한크기로 늘어나는것 보고
무서워서 지웠습니다.
전 겁쟁이처럼 도망 가겟습니다.
다들 즐거운 밀아 하세요
말씀 드리지만 과금 우습게 보지 말아주세요. 이거 무섭네요.. 진자 마약 같더라고요..
절대 술마시고 붕 뜬 기분에 50만원 결제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_= 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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