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ilitary_77692
불과 두 달 전에 썼던 글입니다.
의무를 분담할 것을 말했을 뿐인데
왜 그걸 보상심리나 보복으로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걸까요?
미스테리입니다.
잊을 만하면 참 올라오는 것 같네요.
"너희 남자들이 겪는 고통, 우리 여자들도 당해보라는 심보 누가 모를 줄 아느냐!"
"여자들은 임신 출산 육아로 고통받는데 거기에 굳이 병역까지 끼워넣어야 하겠느냐!"
"모두가 안 가는 방법을 해야지!"
그럼 아예 과격하게 나가서, 국군 대부분을 해체하고 비대칭전력을 집중 양성해서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수십 수백 배는 되는 위력을 가진 핵미사일 수백 수천 발과 생물/화학탄이 북한 일대는 물론, 베이징, 도쿄를 타겟팅하게끔 하고 이 탄두를 관리할 부대만 모병제, 아니다, 아예 외국에서 용병 데려다가 씁시다. 그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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