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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절부터 연일 박근혜, 박정희 우상화 작업]
[국정원 댓글조작을 -> 감금 사건으로 여론 동조]
[채동욱 검찰총장이 부정선거 조사하려 할때 뜬금없이 혼외자자식 있다고 폭로]
-사실여부 미확인
[최순실의 존재를 미리 알고 있음에도 몇개월 묵혀둔 조선일보]
[현재는 연일 반기문 띄우기, 집회하는 시민들 매도하려 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내부자! 조선일보…
그들은 왜 내부자에서 심판자 인척 하는가?
7월 ‘우병우 처가 땅매매’사건을 단독으로 보도 한 조선일보.
근데 우병우가 청와대 실세인지는 몰랐던듯?
오히려 청와대는 조선일보의 ‘송희영주필’의 비리를 폭로
청와대의 2차공격:
조선일보의 측근의 구명로비 청탁까지 우병우에 의해 까발려짐
(사면초가 조선일보, 더러운짓이 다 까발려짐)
다음일자 사설:
궁시렁 궁시렁 되며 주필은 보도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망언
(이젠 안스러울 지경....)
검찰에게 압수수색 당한 조선일보, 익명을 내세워 객관적인척(?) 하지만 전부 조선일보 본인들 주장
-> 이렇게 FACT를 여론 선동하는게 그들의 수법
(차라리 익명 말고 누구를 인터뷰 했는지 실명을 밝히는게…?)
청와대 관계자는 조선일보를 ‘부패한 기득권세력’으로 규정!
친일파 사주의 ‘방씨일가’를 조사할수 있다고 하자 약한달간 청와대의 글 내용을 살펴볼수 없었음
(역시 삼성에게 더 까불면 이건희 회장님까지 칠수있다고 하니깐 삼성이 꼬리 내리는 격….)
그리고 JTBC보도가 나오자 몇개월 묵혀두었던 최순실 꺼냄.
(몇개월 묵혀두었다가 폭로하는게 진정한 언론인?)
조선일보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이렇게 하며 독자를 자기 동조화 하는게 그들의 수법!)
그리고 현재는 미친듯이 반기문 띄우기에 열중.
그래서…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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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조선일보는 언론의 탈을 쓴 제2의 최순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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