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트페미들이 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찬샘 / 샘류
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진작가가 있었습니다
공들인 소품과 뛰어난 사진실력으로 slr 클럽에서도 인기있을 만큼 유명했고요
그런데 페미들에게
사진에 ♡♡어필이 많다 / 날씬한 여자만 찍는다 같은
비난을 당하던 중
샘류 사진사가 모델중 한명에게 고백, 데이트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고 이게 이슈화됩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조리돌림 당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성추행 사진사로 내몰리기 시작하고!
(증거는 전혀 없는 상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막연하고 샘류 본인도 오해의 소지에 대해 해명하고 일부분은 사과)
그러나 트페미들의 집중 포화가 계속됨.
이후 트위터 계정에 "사라지겠다" 라고 말을 남기고
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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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사망 소식이 들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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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1살? 사고? 확실치 않으나
죽음에 대한 트페미들의 반응을 좀 봐 주시길......
저들이 한 생명의 죽음 앞에서 취하는 태도를 유가족이 알고
부디 법으로 심판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눌러주셔서 이 트페미들이 어떤 놈들인지
유가족이나 그 지인 귀에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