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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나온저 벌써 30년 2편과 3편의 간극이 17년인 20년도 개봉입니다.
주인공들도 벌써 60을 바라보는 중년이라 말하기도 좀 머쓱한 나이들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영화는 시종일관 Miami의 여기저기를 터뜨리기 바쁩니다
1,2편의 감독인 마이클베이가 물러나고 누군지 모르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마이클베이의 유전자를 잘 받아왔는지 3편은 제법 나쁘지 않은 복귀라고 생각했습니다.
4편도 cg보다 레트로 감성의 여기저기 터뜨리는 영화 좋아 하신다면 팝콘무비로 괜찮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액션신에 힘겨워 하는 그들을 보며 이제는 그만 놓아줘야 하는게 아닌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간에 카메오로 마이클베이 감독이 나오더라구요 3편에도 나왔었는데 여기서도 나오니 반갑네요
그리고 틱톡에 한심좌로 유명한 카비 라메도 나오니 찾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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