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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박스 탈거는 간단하기에 방법은 생략합니다. 블로우 모터의 팬도 세척하기 위해 10mm 폭스를 이용하여 탈거했어요.
사전 준비가 끝나면
차 시동을 걸고, 에어콘 온, 최저온도 , 외부 유입, 송풍 세기 강으로 설정하세요.
때를 불렸으니, 때 제거해야죠...
다시 시동을 켜고 에어콘 온/최저온도/외부유입/송풍세기 강으로 30여분 동안 돌려주세요. 그럼 에바 거품이 허벌나게 나온다고 하던데, 전 조금 나왔습니다. ㅎㅎ
암튼, 이런 비닐 작업을 하지 않으면 운전석 조수석에 거품이 다 튀어서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 미리 비닐 작업을 해 주세요.
보통 빠뜨리는 에바 작업 중 하나입니다.
꼭 마지막에 히터로 내부 에바 크림을 다 말려 주세요. 안 그러면 블로우 모터나 송풍구 조작이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꼭 해주세요.
전문 업체에 맡기면, 스팀 에어건으로 오물 제거 가능하겠지만, 자가 다이이기에 그냥 세재와 칫솔로 때 제거했어요.
잘 말리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에바 작업은 마무리 됩니다.
에어콘 가동 후,,,주차 전 송풍을 몇 분간 하는 게 기본 원칙이라지만,, 뜨거운 한 여름에 이렇게 하기가 쉽진 않아요.
전, 1~2년에 1회씩 그냥 에바 작업하면서 편하게 살렵니다.
제 후기 참조하셔서, 다이 도전에 참조 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ㅎㅎ
비루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비루한 내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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