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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배우)
‘박 대통령 뵈면 첫사랑 만난 것처럼 떨린다. 박 대통령,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라며 ‘생색 안 내시고 따뜻한 마음을 주셨다.’ 아울러 ‘박 대통령 앞에 서면 자꾸 눈물이 난다’며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지를 결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용녀(배우)
'박근혜 연설 들으면 눈물 나' '위기 대처능력 뛰어나고 말, 행동 일치... 대통령감''팬들이 나보고 웃듯 나도 박 후보 보면 웃음 나' 그는 또 박 후보는 자택에서 아직도 20년이 넘은 '금성'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지방에 다닐 때에도 일반석을 이용한다. 국민의 돈으로 비행기를 타는데 이 돈을 낭비할 수 없다며 일반석을 고집하는 게 박 후보' 그야말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이라고 거듭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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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의 정치 성향을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박근혜 지지 선언 내용인데,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가 생기는 신기한 경험.(정신적인게 아니라, 정말로 밥먹고 봐서 그런지 먹던게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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