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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 청와대 대변인 (지난 20일)]
"객관적 증거는 무시한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입니다."
최재경 수석은 청와대의 이 같은 자세에 곤혹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수석은 사의 표명 직전 가까운 지인에게 "그만두려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내 동료, 후배 검사가 수사한 내용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수석은 또 "평생 검사로 살고 싶은데 지금은 내 가치관과 맞지 않다"는 심경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123192633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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