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서 글적는 게 그리 두려우시면
인터넷 생활은 어떻게 하시고
일상생활에서는 어떻게 하시는지
잘 상상이 안가는 군요
그거 뒷담화나 다름 없다고 봐요
바로 옆에서 하는 욕이나
누군가에게 이르는거나
맨붕게에서 글쓰는거랑 뭐가 달라요?
제가 그렇게 무서우세요?
뭐가 무섭고 뭐가 그리 불편한지
정확하게 말해 주시죠
걍 보기 싫은 건 아닌가요?
아니면 군대 게시판에서 글 쓰면
호응이 안좋거나 욕먹을게 뻔하다구요?
왜 욕하는지 왜 호응이 안좋을까요?
무슨 괴물보듯 더러운거 보듯 하는데요
켕기는게 없음 여기서 말해 보시죠?
계속 과거 페미니즘이랑 지금페미니즘이랑 달라서
좋은거라 그러는데 음식물도 상하면 못먹어요.
상한음식 먹으면 배탈나거나 병에 걸려요.
전통적이란 이상한 소리 할까봐 덧붙이자면
된장도 상하고 안만들어지고 해요.
출처 |
계속 맨붕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서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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