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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오열했음
시사회 컨셉이 MBTI였는데 이건 T건 F건 상관없이 슬픔
영화 끝나면 화장실+엘베 사람 많아서 끝나자마자 튀어나가는데
엔딩크레딧 끝날 때까지 못 일어남
그 이유는 영화의 여운도 있지만 눈물 닦고 얼굴 정리 한다고
결론 친구랑 다녀왔는데 엄마랑 또 봐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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