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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모르겠고, 불쾌한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다. 돈에 미친 가스라이팅 쩌는 할배와 무식한 사랑팔이 청년의 밥맛 없는 이야기의 연속. 범죄는 맞으나 스릴러라고 하기엔 뭔가 가볍다. 미스터리라고 하기엔 이상함.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고, 배우들이 열연한 것 같으나 별로였다.
별점 10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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