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정말 뻔뻔하고 치가 떨려 8개월된 아기앞에서
욕설이 튀어나올뻔 했네요..
노통 때는 선거법 위반이랍시고
탄핵을 그리도 빠르게 진행하며
숱한 욕을 쏟아내놓고는..
어찌 저리 뻔뻔하고.. 그 뻔뻔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편드는 작자들은
대체 뭘까요..
두 탄핵의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나요..
국민을 업신여기고 조롱하고 나라를 쥐락펴락한 년은
8개월이 걸리네 어쩌네 하고..
노통때는 어찌 그리 빨리 진행이 된건지..
술을 마실줄 모르는게 한이네요..
정말 소주한잔 빨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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