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의원은 최근 박 대통령을 만났다는 사람이 주변에 전한 내용을 소개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그는 최근에 박 대통령을 만나 "단계적 퇴진이 명예롭다. 청와대에서 잊혀 지내다 보면 국민들 감정이 누그러질 것이다"라고 하자 대통령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라고 했다는 것이다.
마리 앙뜨와네트는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란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놀기 좋아하고 이쁜거 좋아하고 잘 속아넘어가는 호구였을 뿐 심성은 그럭저럭 순진하고 착한편이라 한번은 충동적으로 빈민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식들걸 살 돈까지 다 써버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뭐, 무능하긴 해도 못되먹은 여자는 아니었달까요 적어도 쟤처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러진 않았을듯요 '내가 한게 그렇게 큰 잘못이었어염?' 이러면 몰라도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가 심했다는것도 사실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여느 다른 왕비들처럼 썼다고합니다 사치라기보단 도박에 빠져 국고가 텅텅 비게되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미국의 독립을 원조하니 굶주린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되죠 어 쓰고보니 나쁜년이네... 왕비가 도박으로 세금을 탕진하고 국민을 굶어죽게하다니 사형받을만했네
ㅋㅋㅋ아 그래... 그렇구나 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복장이 안터지는건 아니네요 내멘탈 와장창ㅋㅋㅋ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 죄가 뭔지 모르는 건 죄입니다. 제 죄가 뭔지 가르쳐줘도 모르는 건 아주 '큰' 죄입니다. 박근혜 일당은, '정상참작'의 여지마저 걷어찼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걷어차네요 누구처럼 ㅋㅋㅋ갈데까지 간 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버티는건 집안 내력인가 ㅋㅋㅋ
그래~~자기부정까지해가며 안하무인으로 버텨라~ 어차피 넌 사임이든 탄핵이든 퇴임이든.. 사법적 책임을 면할수 없을것이며 이 땅에 발붙이고 살수 없을 것이다.미국이든 일본이든 도망가서 살다 뒤지겠지.그리고 역사책에 너의 부끄러운 짓이 실릴것이고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것이다. 니가 버티면 버틸수록 촛불로 비유되는 민심은 더욱 거세질것이고 그에따른 너의 죄상은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날테니~몇주간 나온 온갖 추잡한 언론보도만 봐도 니가 어떤 인간인지 소름끼치게 싫지만..앞으로도 제보를통한 계속된 폭로가 이어질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다~이 나라의 미래에 올바른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서 면상만봐도 구역질나지만 참아주마~이 개쌍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