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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이상합니다.
현재 저는 USB형 마우스, 데스에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전 컴퓨터의 파워는 500W 였고 동일한 마우스와 외장하드, 스마트폰 연결을 사용했습니다.
헌데 전면부에 꽂으면 그 무엇이든 전력이 모자라서 연결이 잘 안되기 일쑤였고, 그나마 후면에 꽂아도 마우스 하나에도 헉헉거려
결국 유전원 USB 허브를 새로 구입해서 써야했습니다.
헌데 이상한게 새로 구입한 컴퓨터 파워 역시 500W 이고, 동일한 마우스, 외장하드, 핸드폰인데 유전원 USB허브가 없이 여러개 꽂아도 쌩쌩하고 '전면부' 에 꽂아도 아무런 이상없이 잘 된다는 겁니다. 이게 메인보드와 전면부를 USB로 연결한 방식이 아니고 단순히 전선? 같은 것만 연결한, 지난번 컴퓨터와 동일한 방식인데도요.
이상합니다. 파워 W를 올렸으면 전력이 여유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겠는데, 전력양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잘 된다는 것이-_-;
USB 전력 공급은 파워 전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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