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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부터 미성년자의 포스가 풍겨졌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무리 동안이어도 성인에게선 느낄 수 없는 그 특유의 통통함? 젖살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아직 그런게 얼굴에 남아있는 듯 했고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주최자의 신분으로
'학교 실내화'에 '학원전용사복st 나는 패션' 코라보 ㅋㅋㅋㅋㅋ
1차 시위땐 그냥 어린 친구가 대단하네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지만
2차 사진을보니 누구한테 빌렸는지 어쨌는지 모를 예비군 모자를 쓰고 와선
댓글로 한번 더 예비군 모자를 쓰고있는 것이 자신이라고 강조하더군요..
속으로 저 모자의 출처가 어딜까 생각하며 웃고 말았는데
후기가 올라오면서 조금씩 유추가 가능하더라구요
1차땐 본인 나이를 솔직히 말했겠죠
그런데 막상 모아놓고보니 성인참가자가 의외로 많았단 말이에요?
살아온 햇수로는 게임이 안된다는걸 느꼈을거예요, 본인이 이 모임의 우두머리여야하는데 .
그저 제 관점이지만 이번에 쓰고나온 예비역 모자는'중딩이라고 개드립을 쳤지만 알고보면 나이가 꽤 있음을 암시하는 아이템'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ㅋㅋㅋㅋ
이제 본인에게 발급도 안된 주민등록증역할을 톡톡히 해 줄 모자도 있겠다,
줄담배도 열심히 연습해가고 또래 여자아이들한텐 감히 시도도 못해볼 섹드립도 쳐봤겠죠
그 결과는 참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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