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영복 회장과 최순실은 청담동 1억 계원이잖아요.ㅋㅋ


참여정부 탓이라고 엮으려 하는데.. 2007년 사업허가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랬기에 2008년에 사업성 없다고 아무도 투자 안하고 
떠나서 사업 포류되고 땅이 방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너무 일사천리로 말도 안되는 특혜가 이뤄졌는데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일이란 거죠.. ㅋㅋㅋ
그리고 최순실과 이영복은 관련있고 
최순실이 시행사인 포스코를 압박했고 지금 회장을 앉힌것도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 기사도 있네요..  
  
대통령,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해운대구 국회의원 
모조리 새누리이고 이영복은 최순실 계원에다가 
포스코 회장은 최순실이 주무르던 신세였는데..
 
거기 문재인이 비비고 가기에는 물리적으로 보기에도 좀 어렵고
상식적으로도 뭐 빌미 없나? 캐고다니는 새누리 판에 대고 
"고도제한도 풀어주고 특혜 좀 줘" 했다면 
그걸로 문재인은 물어뜯겨 완전 가루가 되었을 것임. 

박사모는 나중에 몸통이 드러나면 아마 놀랄 것 같은데..
그래도 믿어주려나? 궁금하네요.

아니면 공작을 부리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이영복 입을 가지고 공작정치로 
정국을 이어나가려는..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