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사건</div> <div> </div> <div>1. 글쓰기</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0608382296471&outlink=1" target="_blank">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0608382296471&outlink=1</a></div> <div>호남, 여성 등을 비하한 글 3500건 가량을 인터넷에 올린 아이디(ID) '좌익효수'의 사용자가 국가정보원 직원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로부터 피해를 당했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 이경선(아이디 '망치부인')씨가 '좌익효수'에 대한 경찰의 지지부진한 수사를 비판했다. </div> <div> </div> <div>2. 반대테러하기</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84"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84</a></div> <div>베스트 글이 감쪽 같이… 국정원 ‘베스트 테러’ 수법 살펴보니 <br />[원세훈 8차 공판] 73개 아이디 동원, 연예·요리 게시물 집중 추천… 대선 앞두고 ‘베스트 밀어내기’ 극성 </div> <div> </div> <div>3. 댓글쓰기</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news1.kr/articles/1176166" target="_blank">http://news1.kr/articles/1176166</a> </div> <div>검찰 조사결과 이 기간동안 국정원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정치적인 글을 남긴 것은 총 1977개로 밝혀졌고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div> <div>1977개 중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대선 관련 글 73건은 선거법을 적용했다.</div> <div> </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2511444107&outlink=1" target="_blank">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2511444107&outlink=1</a><br />檢 "국정원, 각종 선거때마다 야당 비방"<br />(상보)국정원 글 5100여건 중 1900여개 위법…공소시효 때문에 선거법 적용은 73개</div> <div> </div> <div>4. 유투브 동영상 배포</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693894" target="_blank">http://osen.mt.co.kr/article/G1109693894</a></div> <div>[OSEN=이슈팀] ‘오빤 MB스타일’ 동영상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div> <div> </div> <div>5. 트위터 등 SNS</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a>  </div> <div>국가정보원 직원들이 18대 대선 직전에만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 target="_blank">SNS</a>)상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의 글 5만5689건을 유포시킨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지난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기소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이 포털사이트 등에 쓴 것으로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 target="_blank">발표</a>한 ‘게시글 1970개, 찬반 클릭 1711회’와 단순비교할 때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div> <div>  </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a> </div> <div>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국가정보원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 target="_blank">심리</a>전단 직원 22명이 292개의 계정을 만들어 트위터상에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검찰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 target="_blank">수사</a> 결과 확인됐다. 검찰은 이들 국정원 직원 22명을 전원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으로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 target="_blank">신원</a>이 확인된 22명 외에도 국정원 직원 또는 국정원의 일반인 조력자(PA)들이 110개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대선에 개입한 정황도 포착해 추가 수사 중이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 <div></div> <div> </div> <div>6. 정치교육</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488.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488.html</a></div> <div>보훈처, 대선 전 22만명에 ‘보수정권 재창출’ 교육</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07861" target="_blank">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07861</a></div> <div>대선기간 '보수정부' 홍보 보훈처, 美보고서 자체도 왜곡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9364.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9364.html</a></div> <div>박승춘 “보훈처, 작년 이념대결 승리 기여” 동영상 파문</div> <div> </div></div></div> <div>7. 국방부</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0049" target="_blank">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0049</a></div> <div>박원순·나꼼수 등 비난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3448건 추가 발견</div> <div> </div> <div>8. 경찰</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사이버사 심리전단 5명 국정원서 교육 받았다</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45&code=910302"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45&code=910302</a></div> <div> </div> <div>檢, ‘국정원 댓글’ 15개 사이트 압수수색</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50701070827255002" target="_blank">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50701070827255002</a></div> <div> </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821&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56&aid=000001013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821&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56&aid=0000010133</a></div> <div> </div> <div>심리전단은 단장 아래 4개의 팀, 그리고 각 팀 밑에 4개의 파트로 구성됐습니다.<br /><br />1팀은 기획 담당, 나머지 3개 팀 12개 파트는 모두 인터넷 댓글 달기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br /><br />2팀은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을, 3팀은 오늘의 유머 등 중소 커뮤니티를, 5팀은 트위터 등 SNS를 담당했습니다.<br /><br />국정원 여직원 김모 씨는 바로 3팀 5파트 소속.<br /><br />검찰은 이 한 파트를 중심으로 한 수사에서 정치 관여 댓글을 발견했습니다.<br /><br />하지만 올 4월 검찰 수사 직전 대부분의 글은 지워지고, 국정원 직원들은 회원을 탈퇴했던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br /><br />그나마 압수된 김 씨의 컴퓨터를 단서로 수사를 벌여 그 정도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br /><br />검찰 관계자는 심리전단 직원 명단도 겨우 확보하는 등 수사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검찰은 한편 심리전단 직원들이 트위터에 정치 관련 글 등을 올린 뒤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백만 건을 리트윗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br /><br />검찰은 국정원 직원으로 의심되는 트위터 계정 300여 개를 확보했으며, 사법공조를 요청한 미 법무부에서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추가기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