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20" height="1200" style="border:;" alt="Screenshot_2016-04-30-18-30-2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20088030a337fe8386941df8123e7265438540f__mn24477__w720__h1280__f195836__Ym201604.png" filesize="195836"></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20" height="1200" style="border:;" alt="Screenshot_2016-04-30-18-30-3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2008804e45cd90deb42402086cadc3617f69929__mn24477__w720__h1280__f192379__Ym201604.png" filesize="192379"></div>스케 강화도...큰 ep를 얻는 강화도 아닌 소소득 강화이긴 하지만 지난 목요일 패치 이후로 오늘까지 <p></p> <p>3일동안 있었던 강화를 말씀드리면...;;; 일단 강화 성공 확률이 말도 안되게 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p> <p>5강을 붙이려고 4+2, 4+3을 갔을 때 꽤 많은 카드가 터졌지만 목요일부터 했던 5강질이 지금 제 팀에</p> <p>스케 3명 (아우드루프, 반 데 사르, 베켄바우어)을 제외 15장 모든 카드를 5강으로 만들었습니다.</p> <p>첫 시작은 해외 유망주로 시작했습니다. 1카 가격도 저렴하니 괜춘하고 강화를 해보니 4강 가격이</p> <p>많이 비싸지 않은 (1000만 EP 내로...) 카드가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린 것들, 그러면서도 포텐이</p> <p>잠제되어 있는 카드들을 찾았죠. 틸레만스는 직접 쓰기는 좀 그렇고 쟁여두면 좋을 거라 생각해서</p> <p>4+2강 가기 전에 3카 싼거 사서 3+1로 제물 몇 번 터추고 바로 강화띄웠습니다. 그렇게 엠레 칸,</p> <p>막스 마이어, 가야까지는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제 지론은 '한 계정에 5강이 많으면 새로 강화를</p> <p>했을 때 이전처럼 잘 뜨지는 않는다!' 였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06w 인자기, 캠벨, 메르테를 6강까지</p> <p>(당시 6강 시세가 5~6억대 였음) 를 띄웠지만 나머지 8장의 5카가 하늘로 갔죠. 그 외에도 여러번</p> <p>강화를 해서 깨먹은 터라 머릿속에서 확정된 고정 관념이었는데...맙소...</p> <p>첫 날 4개 띄우고 잘 붙길래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나 하나 붙인 카드가 5카 11장입니다. ;;;;;;;;;;;</p> <p>물론 중간에 안 깨진 건 아니지만...... 예전에 날려먹은 비율에 비하면 말도 안 되게 잘 붙더군요.</p> <p>(시즌카 시세가 떨어져서 그런가? ;;;) 무튼 올 스케는 아니지만 당분간 재미지게 피파할 것 같습니다.</p> <p>근데 문득 저만 이런건지 궁금하더군요. 무튼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잘 붙는 편인가요?</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