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미칠때가 많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그 자체가 정부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더 특별합니다.
그런 대통령 자리를 놓고 벌인 지난 대선은 과정뿐 만 아니라 결과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 될 것 입니다.
잘아시는대로 지난 대선 과정중 국정원+군사이버사령부+보훈처+경찰+십알단 등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여론조작 정황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사실상 이것만으로도 박근혜는 대통령자격이 없음은 자명한 일이지만 여기에 더해서 확실한 승부조작을 위하여 선관위까지 동원했습니다.
선관위를 동원하여 사전에 결과를 설정해 놓고 [투표조작+개표조작+전산조작+사후짜맞추기 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를 자행 했습니다.
그 총체적 부정선거 정황증거 중 일부입니다.
▲▲[충격] 대선 부정선거는 19대 총선 표절이였다.
이는 국가권력을 총동원한 과거 3.15-4.27-6.8 부정선거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봅니다. 작금에 온갖 부정부패에 패악질을 서슴치 않았던 박근혜정권이 아직도 권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는 것은 부정선거를 통하여 언제든지 권력 재창출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이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졌는데도 그 주범인 박근혜+새누리와 정치판에 함께 있는 정치인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농락하려는 것인지? 더이상 국정혼란을 틈타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 지분을 늘리려는 꼼수짓은 그만두시길.... 국민들이 언제까지나 마냥 거리에서 촛불만 들고 있지는 않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