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심 궁금해서 여기 글 올려봅니다.

진심 궁금한게 저두 화영이가 100프로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비아 트위터 들어가보고 티아라 사건과 관련된 다른 글들도 봤는데.

진짜 이비아씨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던데...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화영측과 티아라측 어떠한 해명도 없는 상황에선

왕따는 "설"에 불과한건 사실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된 해명을 들을려고 다들 시위하시고 고생하시는거 아닌거 아닌가요?

이렇게 잘못 엮이면 죽일녀 찾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라는 글에도 알바니 뭐니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저 밑에 글 쓰신분들이랑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고 제 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두 이번사건을 계기로 화영팬이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비아씨가 까일 정도면

이말년(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

이분은 올림픽 기사 묻힌다고 티아라 욕하던데 이렇게 중요한 사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이분도 욕먹어야 하지 안을까요?

이비아씨 까는 논리라면?

그리고 또 오해들 하실까봐 저 이비아가 누군지도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됐어요.

저는 개념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비아씨 글만 보고는... 이렇게 까이는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