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a target="_blank" href="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a>,read,,313,1053408</p> <p> <br></p> <p>KBS1 온에어</p> <p><a target="_blank" href="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a></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5234888159642f96c1346c0b346293ac9b55523__mn537295__w800__h1144__f159867__Ym202107.jpg" alt="잔칫날 1.jpg" style="width:800px;height:1144px;" filesize="159867"></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52348953ea9bd308fab43f6a2f6c2da4c9f6510__mn537295__w800__h1126__f177717__Ym202107.jpg" alt="잔칫날 2.jpg" style="width:800px;height:1126px;" filesize="177717"></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52349013c70e4dfed1748d593e4b945af1d1834__mn537295__w800__h1144__f282032__Ym202107.jpg" alt="잔칫날 3.jpg" style="width:800px;height:1144px;" filesize="282032"></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523491094d59b882b704fe9b818e5cd2a2f2445__mn537295__w800__h1144__f254887__Ym202107.jpg" alt="잔칫날 4.jpg" style="width:800px;height:1144px;" filesize="254887"></p> <p> </p> <p> </p> <p>#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 잔칫날 > </p> <p> <br></p> <p>- 감독/각본/기획 : 김록경</p> <p>- 출연 : 하준, 소주연, 오치운, 이정은, 정인기, 김자영, 안민영, 황재열</p> <p>- 촬영 : 정성욱</p> <p>- 조명 : 김동현</p> <p>- 동시녹음 : 고영춘</p> <p>- 의상 : 김은영</p> <p>- 음악 : 석승희</p> <p>- 편집 : 김형주</p> <p>- 스토리보드/켈라그라피 : 강숙</p> <p>- 제작/프로듀서 : 홍이연정</p> <p>- 제작/제공 : 스토리텔러 픽처스</p> <p>- 공동제작 : 경필름</p> <p>- 장르키워드 : 드라마</p> <p>- 개봉 : 2020년 12월</p> <p> <br></p> <p>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배우상, 배급지원상</p> <p>무려 4관왕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잔칫날>방영!</p> <p> <br></p> <p>김록경 감독이 독립영화관 스튜디오에 출연해</p> <p>영화 < 잔칫날 >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p> <p> <br></p> <p>< 잔칫날 >의 줄거리 </p> <p>아버지의 장례식 날, 나는 잔칫집으로 향한다. </p> <p>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요</p> <p>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p> <p> <br></p> <p>무명 MC 경만은 각종 행사 일을 하며 동생 경미와 함께 </p> <p>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호 중이다. </p> <p> <br></p> <p>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p> <p>경만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비용조차 없는 </p> <p>빡빡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p> <p> <br></p> <p>동생 몰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으로 </p> <p>생신 축하연 행사를 간 경만은 남편을 잃은 후 </p> <p>웃음도 잃은 팔순의 어머니를 웃게 해달라는 </p> <p>일식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롱을 피운다. </p> <p> <br></p> <p>가장 울고 싶은 날 가장 최선을 다해 환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p> <p>경만은 팔순 잔치에서 예기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며 발이 묶이게 된다. </p> <p> <br></p> <p>한편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는 상주인 오빠의 부재로 </p> <p>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의 잔소리만 듣게 된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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