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본의아니게 갑 질 얘기를 들어서 기분 참 꼴랑한데 재밌게 보던 게시물 작성자님의 공개 활성화를 위해 의 글이 나름 주목을 받아 본의 아니게 말이져 댓글로 틈틈이 달아 줬어요 내내 감사하죠 근데 실시간이라고 말하신적 없어요 그리고 몇몇???? 들이 요구를 하듯 응원을 빙자한 부담을 그것도 말이죠 악플도 있고 주작이다 등등의 댓글이 달렸음 그런데 말입니다 그때까진 저도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빨리 읽고싶었죠 엔딩을..!!!ㅅㅂ 그날 엔딩을 못볼듯 하니 다음에 보자 하고 넘기고 오늘에와서야... 엔딩은 나왔을 거시다!!!! 하고 들어왔는데 어? ㅅㅃ 작성자님 빠염 하셨음...ㅠㅠ 왜????? 개념은 어디 은하계에 처박아뒀는지 작성자를 역적으로 몰아감 그래서 댓글 읽었음 ... ㅋㅋㅋ 정말 배려 라는 단어와 무책임 의무 등 갖다 부쳐서 힐난하는데 ㅋㅋㅋ 궁예질은 옵션이고 재미없는데 부터 해서 비판 댓이 넘침 심지어 그 댓글에 추천도 많음 ㅋㅋㅋㅋ 오히려 작성자님ㅇ ㅣ 받았을 상처와 부담감에 안타까워 단 댓글은 비공감이 많음 ㅋㅋ 당신들이 바라는 배려의 정의는 뭐지? 내가 읽고있는데 응원도 해줬는데 기다렸는데!!!! 왜 몇몇 비판 글에 글을 접는거야!! 난 당신 배려?같은걸 해줬으니 당연히 당신도 우리에게 배려를 해줘야 하는거 아냐? 라는 댓글이 상당수 ㅋㅋㅋ 왜 요구를 하는거지?? 의무? 공게가 반 백년 분단된 휴전게시판인가??? 책임감? 작성자는 누구와 계약 및 구두로 게시물을 올리겠다 하지않았고 순수한 의도인 공게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실화를 언급하며(원한다면 확인시켜준단다 궁예의 후손들아) 게시물을 작성했는데 ... 그게 완성도 아닌 이제 시작인 꼬리말 부터 댓글이 가관 ㅋㅋㅋ 작성자는 글 쓰는 도중 어디 가면 안돼? 왜 투정부리고 징징거리는지 모르겠고 실시간이다 라는 누군가의 댓글에 사람?들은 기다렸고 작성자는 테그 헤라? 헷갈리네 어깨를 달고 신나게 인던 돌고오니 밀당이나 주작소리 듣고 그 와중에 문자질로 어서어서 연재 ㄱ ㄱ문자질에 당황?황당? ㅋㅋㅋ 나라도 참 얼척 없겠네 그래도 작성자는 댓글과 새 게시물로 작성해줬더니 이게 말이야 똥이야 ㅋㅋㅋ 갈수록 이기심은 하늘을 치솟네 몇몇 작성자님들은 실시간을 목적으로 글 올리니 이분도 그럴줄 알았다 뭐 이딴 소리 할거면 제발 댓글 달지마 그냥 그리고 이런짓 좀 하지마 읽으란 글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나중에 난 손해를 봤어!! 넌 나에게 기다림과 실망감을 줬어!! 라고 짓거리지마 작성자는 혼자고 당신들은 여럿이 덤벼든거야 아주 비열한 짓거리지 그렇게 새벽의 이슬로 사라진 분들이 계시지않아?? 왜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머시기로 흐지부지 넘어가게? 내가 봤을때 이번 사건도 이렇게 흘러갈게 뻔해서 그게 싫어서 이시간에 글 쓴다 당신들도 진실을 왜곡 당하고 부당하게 요구당했던 적 없나? 온갖 미사여구로 여럿이서 날 몰아가는 그 기분 더러운거 알아? 참 세상도 뭐같은데 같은 시궁창에서 살아가는 사람끼리 그러지 말자 안그래도 세상 살기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