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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ar_78423
    작성자 : QM5오너
    추천 : 3
    조회수 : 3284
    IP : 49.142.***.22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3/05 18:03:37
    http://todayhumor.com/?car_78423 모바일
    ㅂㅂ펌) 밀양사건 조병근 입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346405

    글을 쓰기에 앞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점에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피해여학생에게도 깊은 사죄를 드리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현재 저는 이 글을 게시함으로써 현재 강간범이라 욕먹는것보다 더 욕을 많이 먹을수도 아님 약간의 오해가 풀릴수도 있을거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검찰청에서 발부받은 제 공소권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범죄인정안됨,증거불충분,죄가안됨,공소권없음,피해자진술없음

     

    어떤분은 공소권없는 처분이 합의를 보아서 공소권없음 처분을 보았다고 하시는데.

     

    합의본 사실또한 없을뿐더러 본 사건은 친고죄이기때문에 합의를보아도 처벌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진짜 이공소권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저를 직접 찾아오십시오. 연락처 공개는 카톡아이디로 대신하겠습니다.

     

    카톡ID: [email protected]

     

    그리고 구태여 말씀을 더드리자면 언론이든 현재 페이스북과 인터넷에 떠있는 내용을 보면 44명이 집단으로 강간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진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공소권에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재판부에 실질적으로 처분받은 인원은 실형10명

     

    소년부송치 16명

     

    나머지인원은 공소권없음. 대략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현재 제공소권에는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강간을 한사람들과 친구기 때문에 너도 강간범아닌가?

     

    -> 이에 대해서는 크게 반박을 하고싶습니다. 물론 가해학생들은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고형 2년, 나머지 10개월형등등

     

    강간죄가 성립이되어 구속이되어 실형을 살았고. 저의상황처럼 무혐의받은 사람들도 저처럼 강간범이란 낙인이 찍혀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피해여학생에대하여 어떠한 말도 하지않겠습니다.

     

    가해 학생들과 무혐의학생들이 쇠파이프로 기절시킨후 캠코더와 동영상촬영을 하여 협박하고 금품갈취 및 집단 강간을 하였다

     

    라는 사실은 가해 학생들 본인들만 아는 내용 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소장에는 그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캠코더촬영의 핑계로 협박하였다는 사실로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내용또한 협박을한 가해학생들만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44명중 모든사람들이 죄가 성립되어 실형을 받지 않았습니다.

     

    언론과 인터넷상에는 밀양가해자학생 부모님들이 국회의원, 지역구의원, 지역형재벌등으로 나와있으나.

     

    저는 이러한 부모님은 안계십니다.

     

    경찰수사단계에서부터 검찰수사, 검찰지휘관 바뀌고 특검이 수사를 하였고, 법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범죄인정안됨,증거불충분,죄가안됨,공소권없음,피해자진술없음으로 판결 받았습니다.

     

     

     

    너희가 협박을 해서 여학생이 겁이나서 너희들을 만나지 않았나?

     

    -> 공소장에 있는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 1월 피의자 K군과 피해자 C모양은 밀양시 어느 장소에서 만나 술을 마시고 놀던중 피의자 K군에게 위력으로 인해 간음

     

    을 1회 당하였고 같은달인 2004년 1월 하순경 피의자 K군과 피의자 C모양과 다른장소에서 술을 마시고 놀던중 K군의 친구인

     

    P군이 합석을하여 술을 마시고 위협을 취할듯한 태도로 피해자를 1회 간음 하였다.

     

    2004년 3월 중순경 피해자 C모양은 K군과 함께 놀던중 또 다른 친구와 함께 위협을 취할듯한 태도로 1회 간음을 당하였다.

     

     

    그외 수많은 내용들이 공소장에 나와있습니다.

     

    형사들 및 검찰, 법원에서 얘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들은 내용이라 팩트는없지만 답변하겠습니다.

     

    판사 : 피해자 C모양은 1월에 간음을 당하였는데 왜 계속 피의자를 만나기위해 밀양에 왔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글을 보시는분들께서는 너희가 협박을해서 무서워서 여학생들이 가해자학생들을 만나지 않았나라고 말씀하실겁니다.

     

    공소장 내용대로 간음을 당했다던 시기는 2004년1월무렵부터 ~ 2004년 10월까지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협박내용은 2004년 11월에  나와있습니다.

     

    창원에 놀러오지않으면 위협을 취할듯한 태도로 캠코더동영상이있다는 거짓으로 피해자를 창원으로 불럿다.

     

    -> 이건 공소장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창원에있는 사람들과 밀양에 있는 친구들은 같은 친구들이 아닙니다. (물론 몇명은 친구입니다)

     

     

    왜 그동안 너는 강간을 하지않았다고 죄가없다고 해명을 하지않았나?

     

    -> 이유야 어쨋든 가해학생들의 죄가 인정이되어 실형을 받았고, 죄가 없는 사람들도 묵묵부답하며 무관심이 답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억울한게 있어도 어쨋든 큰 사회적논란이 되었고 죄가 없는사람이라 하여도 도의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비켜갈수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상이 유출되어 사건과 아무관련없는사람도 같은 고교 동창이란 이유로 대기업에 근무를 하다 해고

     

    를 당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이사건에 흥분을 안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파장이 컷고 가해자로 몰린 억울한사람들보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내용처럼 억울하다 하여도 피해여학생이 입은 상처는

     

    저희보다 더욱크니 도의적인측면에서 그동안 강간범이라 신상이떠도 무관심이 답이라 생각하며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이렇게 해명을 한다고하면 저또한 정말 강간을 한사람처럼 보일까봐 겁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의 신상이 인터넷에 공개가 다되어도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물론 제 지인들에게는 저의 억울함을

     

    얘기 했을 뿐입니다.

     

     

    어떻게 울산남부경찰에서 조사를 받게되었나?

     

     

    -> 저의 기준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2004년 12월 06일 저의 고교인 밀양공업고등학교에 기대마버스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교무실호출로 인하여

     

    교무실에가니 형사 몇분이 c모양을 아는지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안다고 하였습니다. ( 왜 안다고 하였나? 저의 친구와 그여학생이 잠시나마 사귄 기간이있어서 알고있었습니다)

     

    그럼 너는 친구누구누구가 현재 강간죄로 고소를 당하였는데 친구를 위해서 제대로 진술을 해줄수있겠나?

     

    그리고 이게 사건이라 조사는 받아야되니 같이 가자라고 하여 저와 총 4명이 처음 기대마에 탑승하여 남부경찰서로 갔습니다.

     

    못믿으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떻게든 증거를 만들어낼 능력은 없습니다. 제말을 믿어도되고 안믿어도 되니 그냥 흘려서 들

     

    으셔도 좋습니다.

     

    그리하여 형사는 우리에게 친구누구에게 전화해라하면 그친구에게 경찰이 우리조사할것있다고 같이가자는데 어디에 나와있어

     

    라고 하면 그친구는 어딘가에있으면 경찰차에서 그친구를 데리러가서 버스에 탑승시키고 그런씩으로 반복을하여 대략 40명

     

    버스에 탑승하여 울산남부서에 도착을하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말자 고개를 숙이고 형사실로 들어가니 매우 많은 형사분

     

    들이 계셨고 학생들마다 형사들을 배정을받아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도중 폭행, 폭언, 협박은 당연히 있었습니다.

     

    굳이 날조된 사건이라고는 말씀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든 죄를 받은 사람은 있었으니깐요.

     

    근데 정말 웃긴건 형사들도 가해학생 및 무혐의처리된 학생들의 말을들으니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그리하여 조사가 굉장히

     

    오래 진행되었습니다. 나중에 수사팀이 교체되고나서는 억지 짜맞추기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2004년 8월경 친구 누구와 있었니? (어느 누구랑 있었습니다)

     

    무슨 대화를 했니? ( 어디에 놀러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c모양이 있었니? ( 네 )

     

    그럼 그건 집단강간모의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검찰수사결과 관련없음 무혐의 처분이 상당수 입니다.

     

    그럼 친구들이 피해 학생들과 관계를 할때 너희는 어디에있었니? ( 친구누구와 함께 pc방에서 게임을하였습니다.)

     

    증거 될수있니? ( 제게임 계정과 피시방 cctv 보시면 증빙될겁니다)

     

    이렇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학생들이 밤샘조사를 받고 다음날 오후가되어 언론사들 인터뷰가 들어왔었고

     

    너무 많은 학생들 조사가 어려워 1차적으로 유치장에 수감되어 조사를받는 학생들 대략30명

     

    훈방조치학생 대략10명

     

    ..그리고 솜방망이 처분이다하여 다시 재조사를 받으러 갔습니다만. 피해자 진술내용이 전혀없어 조사는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피해여학생에게 폭언을 하여 너희가 유리하지 않았나?

     

    -> 수사팀 피해여학생에게 폭언으로 인해 수사팀 전원 교체 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의 해명글

     

    -> 인터넷에 많이 떠있는 가해학생들의 해명글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 내용은 피해여학생들이 먼저 우리를 꼬셧고 매일같이 같이 놀자면서 전화오고 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놀았는데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받으니 난 구속이 되었다. 너무 억울하다. 금품갈취는 난잘모르겟지만 난 그여학생에게 차비도 주엇고

     

    밥도 사주엇다.

     

    이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사실관계도 어렵고 팩트는 없지만 이러한 해명글이 모든분들께 오히려 더 공분만

     

    사게되는 계기인것 같았습니다.

     

     

    강간한새끼가 왜이리 뻔뻔한가?

     

    -> 맨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혐의없음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이 글과 본질에는 어긋나지만 예를들자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친구와 술을마시고 당신은 대리운전을해서 집에 귀가를 하였고

     

    당신친구는 술에취한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하여 음주운전벌금을 처분받았다. 근데 당신은 그 친구가 음주운전하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당신도 음주운전범죄자로 낙인이 찍혔다.

     

    제마음이 이렇습니다. 이유야 어찌됏든 피해 여학생에게 남부서에서 조사를받은사람으로써 매우 죄송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벌써 11년째입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홍역을 앓았고. 그후 2011년부터 현재

     

    까지 영화 돈크라이마미,한공주,시그널 등으로 인하여 저는 계속 신상이 공개되고 강간범으로 이 나라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관련 미디어매체가 나오고 나면 항상 제페이스북과 제 카톡에는 욕설과 또 지인들의 격려문자등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엇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페이스북 메시지가 오고있습니다.

     

     

     

     

     

    일일히 대응하고 해명하기 힘든점은 양해 바랍니다.

     

     

    재수사해서 잘잘못을 밝혀봐라

     

    -> 재수사 저도 원합니다. 이미 관련혐의가 없는 사람들은 전부 재수사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남부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해당사건 다시 재수사해서 처음부터 다시 따져보자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미 저를 수사를 하였던 울산남부경찰서 조승영 경장 (해당당시 계급)은 사망을 하였고 해당 수사팀은 밀양사건관련으로

     

    전원 징계 및 부서이동으로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사건은 종결된 사건이라 검찰청에 본인이 직접 재수사를 요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다시 재수사요청하러 갈 예정입니다.

     

     

    황모 여경은 왜 강간범가해자를 두둔하였는가?

     

    -> 44명 전원을 두둔한것이 아니라 저와 같은 해당사건 관련없음 처분받은 학생에게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작성한것입니다.

     

    말씀 드린바와 같이 쇠파이프로 기절시켜 집단으로 강간하여 캠코더촬영에 금품갈취를 하였던 학생에게 글을 남길사람은

     

    이세상 어느누구도 없을것입니다. 물론 피해여학생을 비하하는 말을 하였던건 그때당시 사건조사를 받았던 저와 다른학생

     

    그리고 고교동창 모두 한목소리를 내엇던 시기였습니다. 다른 가해학생이 해명글을 올린것처럼 우리가 당햇는데 왜 우리가 강간

     

    범이 되어야되는건가라는 그때당시엔 철없던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지나고 10년이 지난 이시간에는 죄를받아 실형을

     

    살았던 사람들과 해당사건에 조사를받고 관련없음으로 나온학생들 그때당시 모두 조사를 받았던 사람들은 피해자에게 깊은

     

    사죄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여학생에게 위협을 가하며 성폭행을하고 협박을하고 그러한 사실이없어

     

    혐의없음 처분받은 저또한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를 두둔하는 마음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피해여학생을 원망하는 마음 전혀 없습니다.

     

    남부경찰서에서 강압조사를 하였던 형사관들 원망하는 마음 전혀없습니다.

     

     

    밀양연합 조직폭력배는 사실인가?

     

    -> 사실이 아닙니다. 경남 밀양은 인구가 얼마되지않으며 고등학교들도 대략 5개 정도되는 소도시입니다.

     

    학창시절을 겪으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다 같은학교 동창들 같은동네친구들 이렇게 모여다녓던건 사실입니다.

     

    비행청소년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그러한 내용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에 나오는것처럼 조직폭력배 강령이 있다던가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위력을 과시했던가 이러한 내용들은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물론 사실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러한 친구는 제주위에 없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해명

     

     

    강간범 신상이라 하여 저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유포가되고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포가 되어도 그동안 몇년간은

     

    참고 지내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너무나 큰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사건과 아무관련이없는 제 와이프가될친구에게는 니년도 똑같이 딸임신해서 똑같이 집단강간당해서 느껴보라는등

     

    수많은 메시지를 받으며 견뎌내어주엇습니다.

     

    하지만 이젠 제 달력속엔 결혼날짜는 지워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강간범이 아니라도 말씀드린바와같이 조사를 받은학생으로써 책임을 통감하며 무대응이 원칙이며 답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이젠 정말 저의 이 지긋지긋한 사슬을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피해 여학생에 비하면 제가받는 고통은 아무고통도 아닐겁니다.

     

    피해 여학생에게 깊은사죄를 드리며 앞으로 영원히 고통을 받지않길하는 마음에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미 저는 인터넷에 제이름만 검색하면 강간범이라고 나옵니다.

     

    이젠 해명할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몇년동안 제주소와 제이름 제사진이 인터넷에 나와있어도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이 길고긴 저의 누명을 벗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담당사건 재수사해달라고한 울산남부경찰서 통화녹음본이 있습니다.

     

    만약 이내용도 듣고싶으시다면 제 개인카톡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요청하십시오

     

     

     

     

     

     

    제가 쓴글이 너무 두서가 없었습니다.

     

     

    일일히 다 댓글달고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되시고 궁금하신부분이있으면

     

    카톡으로 말씀하여주십시오.

     

    -

    어그로 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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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3/05 21:15:57  183.107.***.252  개사이다  7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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