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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8404
    작성자 : 헨리죠지
    추천 : 32
    조회수 : 5805
    IP : 219.255.***.203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5/03/16 15:53:17
    http://todayhumor.com/?panic_78404 모바일
    [펌] 돌아가신 분 집청소 해드리고 왔습니다.

    *꽤 디테일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투룸에 혼자 사시는 고인이 12월 말일에 돌아가시고 설 뒤에 발견돼서 부패가 심하게 됐습니다. 


    보일러 온도는 높이 올리시고, 사체 옆에 난로가 있어서 부패가 심해 온 몸에 푸른 수포가 꽉 차서 만지면 터질 정도였어요.


    발견은 동생 분이 연락이 없는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 119에 신고해서 문을 따 보니 이렇게 발견되었죠.


    1층이라 냄새가 심했을 터인데 5층짜리 원룸에서 신고도 없었고 이웃간에 참...


    고인은 정성스레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고 가족들의 부탁으로 청소를 해드렸습니다.


    여름이 아니라 구더기는 없어서 최고로 힘든 작업은 아니지만 부패의 정도가 심해서 냄새로 고생을 많이 했네요. 원래는 직원들끼리 알바삼아 하는 일거리인데 저와 용역 사무실에서 남자 청소 인력 2명 불러서 했습니다.


    용역분들에겐 칼부림 난 집이라 피와 냄새가 심하다 설명드렸고,

    아침 8시부터 시작하면 야리끼리(빨리끝나면 퇴근)로 12시까지 가능하다 하니 좋아하시던...


    집 안에서 계약서와 앨범만 꺼내고 다 버려 달라는 가족의 말씀으로 싹 다 버렸습니다.


    lcd tv며 양문 냉장고, 드럼세탁기, 컴퓨터, 엑박360 등등 다 내다가 버리는데 밖에서는 중고 가져가는 분들끼리 서로 가져간다고 싸우고, 피묻은 이불이며 옷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가져가겠다며 의료용 쓰레기봉투까지 뒤지고 계시고, 용역들은 구석구석 담배와 동전 챙기기 바쁘고;;;


    사실을 말하고 싶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데 초치는것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피범벅에 토굴젓 삮은(사체 냄새) 냄새나는 장판까지 재활용하신다고 가져 가시네요.


    1시에 일이 끝나고 목욕하시라고 용역분들 9만원씩 드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가 크레졸로 소독하는데 장판 사이로 피와 오물이 스며 들어가서 시멘트 바닥에 공구리 갈아내어 다시 시멘트 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저는 거기까지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1층 투룸 가격이 2000에 월 34만원인데, 이런 집은 일반 사람들 살기 힘들어요. 기펴고 살기 조금 힘들죠.


    동네에 소문이 나서 방 빼기도 힘들고 이런 집은 빨리 사람이 들어와 살아줘야 냄새도 없어지고 소문도 가라 앉습니다.


    부동산에서는 1년간 방세 안 내고 살아달라는 부탁도 많이 합니다.


    이런 집이 이 동네에서 한 달에 2건 이상은 꼭 나오니 제가 평생 이 직장을 가지고 산다면 대한민국에서 집 걱정은 없을 듯...


    이 동네가 원룸 밀집 지역이라 1월에 3건, 12월에는 자살만 2건 나왔네요.


    동네는 지역을 딱 말하기는 그렇고 경기도이며 수원 아래이고 평택 위 동네입니다.


    많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아이피 따세요.


    보수는 충분하지만 하던 일이 좋지 이런 일은 별로 안 하고 싶네요.


    저는 본업인 사체만지는 일이 더욱 좋네요. 특수 청소하시는 분들은 또 저랑은 반대이겠지요.


    무섭거나 귀신이 보이지도 않거니와 거부 반응은 전혀 없으나 2~3일은 사체 냄새가 떨어지질 않아요.


    고인분 마지막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렸으니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고 남은 가족들 잘 보살펴 주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 루리웹 염해줘서 고맙다 님(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3707186&objCate1=295&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EC%97%BC%ED%95%B4%EC%A4%98%EC%84%9C+%EA%B3%A0%EB%A7%99%EB%8B%A4&pageIndex=1)






    +


    [펌] 내가 자살하면 다음은 어떻게 될까?



    어렸을 때는 저도 궁금했습니다.


    부모님이 싫어서, 친구가 싫어서, 내가 살면 뭐하나 싶어서 등등등


    자.. 절차 갑니다. 이 글은 제가 가장 많이 격어 본 내용대로 작성합니다.


    연령은 10대~30대 남여로 제일 자살률이 많지요.


    흔한 목맴으로 설명드리며 화장장까지 가는 시간으로 총 3일로 알려드립니다.



    (1일, 발견)


    대부분 주변에 그만 살고 싶다라는 문자라던가 평소와는 다른 내용의 통화를 합니다.


    홧김에 가는 건지 유서는 10명 중 1~2명 보았고 모두 술 한 잔에 넥타이입니다.

    (용어 : 넥타이-> 목맴)


    가족 등 동거인들이 발견하는 일이 제일 많으며 그 다음은 직장 동료들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모든 구멍들이 열리므로 대부분의 구멍들에서 피나 대소변이 나옵니다. 보기 안 좋죠.


    사체가 단단해지는 시간은 대게 12시간 후로 흡사 마네킹을 줄에 단 것처럼 대롱대롱 움직이는 게 참 섬뜩한 움직임입니다.


    발견자는 112나 119에 신고를 하는데 119는 인력과 시간 낭비일 뿐이고, 경찰 출동 후 경찰의 초동조사와 함께 csi가 출동합니다.



    (2일, 검안과 부검)


    검안은 csi가 하며 자살이란 명백한 증거를 찾기 전까지는 변사체로써 경찰과 검사의 조사가 이루어 집니다.


    확실한 자살의 증거가 있다면 눈으로 보는 검안으로 끝나지만, 타살의 의심이 1% 라도 있다면 담당 검사의 지휘 아래 국과수로 부검을 하게 됩니다. 가족들과 평소 가까웠던 사람들은 옷도 입지 못한 채 영하 -0 도의 안치실에 누워있는 망자 걱정에 눈물과 타는 가슴으로 마냥 기다립니다.


    검안만으로 자살로 결론났다면 사체 검안서가 장례업체에 내려오게 되며 장례 지도사들은 사망 후 2일째 되는 날 입관을 합니다. 구석구석 닦고 수위도 입히고 가족들과 마지막 대면식이죠.


    목맴은 압력 때문에 얼굴이 보라빛이며 혀도 나오고 평소 보던 때와는 얼굴이 다릅니다.


    17살의 딸을 둔 아버지는 오열을 하시다 입관식에서 딸의 얼굴을 보고는 눈물을 뚝 그치시더니,


    "어? 내 딸 아닌데? 웬 아줌마가 누워있어? 뭐가 잘못됐나 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여기서,

    부검으로 넘어간다면 사망 후 2일째 서울 국과수로 올립니다. 전국에서 하루에도 수많은 부검 의뢰가 들어오는 관계로 빠른 일처리를 하려다 보니 망자의 몸은 말 그대로 걸레조각이 됩니다. 표현을 딱히 정할 수가 없네요.


    부검의들이 정성스레 하지만 워낙 일이 많다 보니 그렇습니다.


    사지를 절개하며 머리도 수술용 그라인더로 열어 보고 대바늘로 뜨문 뜨문 꿰매져 장례식장으로 돌아오게 되며

    그렇게 남은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부검 검사 결과는 추후에 가족들에게 알려집니다.



    (3일, 장례)


    발견 후 3일째 되는 날 화장장으로 떠납니다.


    흔히 자살은 우리나라 특성상 사체를 고향으로 모셔와 장례를 치르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지요.


    망자를 움직이는 것도 별로 안 좋고 자살이라는 것 때문에 동네 사람들의 이목으로 자살한 타지역에서 장례를 치릅니다.


    연락을 못하니 친구들도 오지 아니하고, 3일째 발인 날에는 운구차에 싣을 때 운구할 사람이 없어 엠블런스기사가 운구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참으로 쓸쓸한 장례이며 가족들에겐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지요.



    자.. 여기까지 제가 알고 있는 자살 후의 시간들입니다.


    사람 일은 모두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한 것도 없고 대부분 열이면 열 이렇게 3일 만에 끝납니다.


    3일 전에는 얼굴 보고 밥도 같이 먹고 듣던 목소리도 또렸한데 사망 3일 후 동사무소에 가서 사망 신청서까지 접수되면 72시간 만에 곁에 있던 사람이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지만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다가 맞이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은 이들을 죄책감이라는 시간 속에서 살게 하지 마시고 밖으로 나오셔서 대화하세요.


    그래도 가신다면 제발 보일러는 끄고요...


    엊그제 부부께서 그라목손(제초제)드셨는데 그라목손은 100명이면 99명은 소주잔 반 컵에도 치사량입니다.


    속이 타들어 가는데 고통이 최고랍니다. 바로 안 죽고 이틀은 최대의 고통 속에 고생하시다 갑니다.


    그라목손은 안 돼요!!!


    한국자살예방협회

    http://www.suicideprevention.or.kr/

    02-413-0892






    출처 : 루리웹 염해줘서 고맙다 님(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3529813&objCate1=295&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EC%97%BC%ED%95%B4%EC%A4%98%EC%84%9C+%EA%B3%A0%EB%A7%99%EB%8B%A4&pageIndex=1)

    헨리죠지의 꼬릿말입니다
    추적당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다고 해서 희생자는 아니다.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사건에 놓였을 때, 현실이 덫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이 뒤집혀질 때에야 비로소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진실을 찾아 나서지만 실패하기 때문에, 자신이 찾은 진실이 진정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이유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그는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스릴러가 슬퍼지면 독자들은 빠져 나오기 어렵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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