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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5.6월 22일 박래군 위원장의 발언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마약하고 있었던 것 아닌지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이 추가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박 상임운영위원은 지난달 30일 세월호 추모집회를 열며 불법행위를 주도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뉴시스> 등에 따르면, 박 위원은 지난 6월22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4.16연대 사무실 압수수색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과 관련, ‘마약을 하거나 보톡스 주사를 맞고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로
직무수행을 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야기해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위원은 당시 “국민들은 그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4월16일 7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았을 때 뭐 하고 있었냐?
혹시 마약하고 있던 거 아니냐”며 “청와대 압수수색해서 마약하고 있었는지 아니었는지 한 번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박 위원은 이어 “또 그런 얘기도 나온다. 피부 미용, 성형 수술 등 하느라고 보톡스 맞고 있던 거 아니냐”며
“보톡스 맞으면 당장 움직이지 못하니까 7시간 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의혹도 있다”고도 말했다.
검찰 조사에서 박 위원은 문제가 된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공인에 대한 문제제기로 공공의 이익에 관한 사항이어서 위법하지 않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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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목사도 2012년에 박근혜 포함, 모든 가족이 마약을 한다
2007년 이명박도 박근혜-최태민,최순실과의 관계, 마약도 아마(?) 알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한참 전부터 4.16 세월호 연대 안에서도 마약,보톡스설이 제기 됐었나봅니다
이상호 기자님이 굿판설보다 7시간 보톡스설에 꾸준히 취재해온 이유가 있었군요
과거에는 말도 안되는 의혹, 음모론으로 치부되며 무시되어 왔던 것들이 현실이 되네요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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