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와 버린 21세기에 무력 시위라니요..
선진국 시위를 예로 드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 선진국 어느 나라에서, 어떤 이유로 인해 어떤 시위를 했는지
링크 좀 가져다 주세요. 전 못찾겠네요. 없으니 찾을 수가 있어야죠.
그리고 그 무력 시위를 한 선진국에서
아이들 손 잡고 나온 가족들이 무력 시위를 했다고요?
70대 노인들도 많이 나오고, 교복 입은 학생들도 나오고, 애기들 손잡고 엄마,아빠도 같이 나오는 집회에서 무력,폭력 시위요?
명분 있습니까?
집회때 건장한 남성들만 나와요? 뭐 어떻게 감당 하려고 무력 시위 얘길하는거에요?
5.18이 폭력 시위였다고요?
아까 어떤 분이 저한테 댓글 달았던데
5.18이 폭력시위라고요?
5.18 재단에 캡쳐해서 보내줘 볼까요? 뭐라고 할지?
4.19 /5.18 / 6.10
이 3 가지 사건은 전제가 다릅니다.
정권에서 먼저 펀치를 날렸죠. 고문하고, 죽이고, 가두고
무엇보다 5.18이 폭력 시위라고요?
내 살다 살다 5.18이 폭력시위 였다는 말은 또 처음 듣네요.
당시 상황 알면서 그런 말을 합니까?
지금 박그네가 국정농단을 했지만
위 3가지 사건하고는 전제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 독재정권 치하였을때처럼 고문하고, 가두고, 죽이고 그럽니까?
문화 시위로 하야 시켜야 합니다.
이거 지금 제가 착각하는건가요?
왜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하고 전혀 다른 말이 나오죠? 잘못 알고 있었나?
뭔가 이상한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죠.
자정능력 있는 오유에서 이런 주장들이?
아니 그리고 제가 솔직히 오유에서 활동을 안해서 방문횟수나 이런게 별볼일 없긴 합니다.
어제 오늘 활동한게 전부나 마찬가지죠.
헌데 이게 뭔가 말이 안되는데...
평화 집회, 문화 시위 주장하고
무력, 폭력 시위는 안된다.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절 요원충으로 보는 시야가 있네요?
뭔가 이상한데...
오유에서 활동 오래 하고, 방문횟수 많으면 진성 오유인인가요?
이것 참... 뭔가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