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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경남지역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학생 1182명은 경남대학교 10.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스스로의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는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경남대의 시국선언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등의 학내 학생조직이 아닌 개별 학생들이 뜻을 모아 지난 3일, 4일, 7일 서명을 받고 시국선언을 했다. 학생들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시국선언에 동참을 요구를 외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08706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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