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잡지 NewYork 에 따르면 1960~2000년
사이 미국인의 약 20%는 고교 중퇴 이하의
학력을 가집니다. 이들은 사회의 밑바닥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대개 시골에서 농사를 짓거나 도시 주변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 갑니다. 그들 중 특히
백인은 white trash, nedneck, hillbilly 라고
부르며 사회에서 분명 존재하지만 백안시
되는 집단 입니다.

이들이 사회의 밑바닥이 된것은 단순히
못배우고 소득이 낮아서가 압니다.
그들과 일반 서민과 구별되는 특징은
도덕성이 완전히 붕괴된것이죠. 그래서
상당히 패륜적 행위를 서슴없이 합니다.
그들은 인간으로 가져야할 수준 이하의
밑바닥의 가치관과 도덕성을 가지고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아 가고 있죠.

이들의 정치적 특징은 특징은 대선 후보
토론에서 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못알아 들어요. 그리고 지식인에게 특히
막연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더 큰 특징은 사회의 밑바닥인
주제에 지들이 유색인종 보다 우월하다
생각 하는 거죠.

그래서 도시에서 대학물 좀 먹었다고
nigger 나 Chink 과 어울리는 놈들이
꼴보기가 싫은 거죠. 게다나 더 나아가
인종차별, 성차별 같은 말도 못하게 하며
깝죽거리는 꼴이 더욱 보기 싫은 거죠.

그래서 그전에는 투표도 안하던 쓰레기들이
촌구석에서 하는 트럼프 연설에 따라 다니며
열광하고 트럼프를 찍는 겁니다.
 
'변화의 요구'는 개뿔. 그저 쓰레기들 (White
Trash)이 모여서 세상에 똥칠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