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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실제로는 이 나라가하는 모든 일이 최순실과 정유라에 맞춰져 있었다. 이제껏 스스로가 노력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지 못했던 청년들은 매우 허탈해하고 있다.
이렇게 드러난 ‘최순실 사건’은 ‘수상한 특혜’를 뛰어 넘었다. 최순실은 대통령의 헤어스타일, 의상을 결정짓는 사소한 문제부터 국정운영과 같은 중대한 사안까지 결정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의 ‘아바타’일 뿐이었다. 심지어 청와대 비서진 비롯한 많은 공직자들이 여기에 공조했다.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이러한 나라의 행태에 분노한 우리 편의점 알바 노동자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출처 | 친구가 시국선언 하게된 내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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