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안녕하세요
winchester입니다.
그루아가흐시즌 말부터 밀아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방학때 리바 풀돌하겠다고 노라이퍼의 삶을 살기도 했고
오유 밀아게의 탄생을 지켜보고
친구분들도 구하고
춘향키라먹겠다고 돈도 지르고
좋아요로 소통하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게임중에 가장 정이 많이갔던 게임인듯하네요
하지만 학생으로써의 본분을 다하기위함과, 질림으로 인해 밀아를 접게 되었습니다.
쉡님
Ran Ryze님
씀매님
궁디팡팡님
리아스티어님
naragiran님
젤리면님
카츠아님
좀님
Astarote님
레알이글님
시에라알파님
Kyte님(이분은 특수문자여서 쓰질 못하겠음....죄송해요)
반-루크님
Tour님
kngekh님
solz님
축소성밀리언아서님
렠님
외뎅이님
최현성님
Ikarus님
써쓰데이님
류리결님
빌브님
coookie님
쿠키다람쥐님
사이아카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으신 주시은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즐밀아하세요
렙 75, 공체합 42만 3000의 검서는 이만 물러가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