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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티아고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아파트 건물이 총 4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 건물(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옆 아파트) 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집이 하나가 있어서요. 소개를 해볼려고 합니다.
정확히 귀신이 나온다는 집은 그 건물의 4층이구요. 한 10년 전에 그 집에 살고 있던 4살짜리 여자 꼬마애가 실족사를 했나봐요..(이것은 사실)
그래서 그 사고 이후로 그 집 식구들은 거기서 이사를 갔는데,
그 후 그집으로 이사 온 사람마다 밤마다 안방 벽장(벽에 박혀 있는 옷장..;;)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소리에 이끌려 옷장문을 열어보면 어떤 꼬마애가 쭈그려 앉아서 문 연 사람을 째려 보고 있다네요.(이것은 소문)
뭐..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제가 4년 전 이민 온 이후로 그 집에 들어간 사람들이 바뀐 것을 2번 봤는데요.(사실) 모두 두 달 이상은 못버티고 나가더라구요.(이것도 사실)
뭐 저야 상관 없는, 옆 동네의 야기지만 제 주차장 자리에서 그 귀신 나온다는 방의 창문이 보이거든요. 또, 제가 담배 피는 건물 베란다에서도 그 집 창문이 보이구요.
가끔씩 밤 늦게 컨테이너 물건 받고 새벽에 주차시켜 놓고(보통 1시~2시) 그 집 창문을 보면 기분이 아주 묘하게 나쁘더라구요.
쳐다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쳐다보게 됩니다...;;; 사람 마음이 그런가봐요...;;
뭐 하나도 무섭지 않은 귀신 야기였습니당..
2.
한국교민과 관련이 있어서 사람 많은 곳에서는 오픈을 하지 않으려고 한 야기인데요.
사실 제가 앞에서 말했던 건물에서 암튼 그 사건(꼬마 실족사) 이후로, 이상한 일이 한국교민에게 벌어졌습니다.
그 문제의 4층 집에 이사를 간 건지, 아니면 그 건물의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간 건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칠레로 이민 온지 얼마 안 된 한 가족이 그 건물에 있는 아파트로 세를 들어갔나봐요.
근데 그 식구의 애들이 아마 3살, 5살이었나 본데요.
어느날부터 애들이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애들 부모는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애들이 어느날부터 조금씩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애들이 있는 방에서 침대에서 애들이 뛰는 소리가 들려 그집 부모가 들어가봤는데,
그 집 꼬마애들이... 눈은 희자만 보인 상태에서 침대 위를 무릎만 꿇은 상태에서 1미터 정도의 높이로 폴짝폴짝 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손은 두 손으로 무엇을 붙잡는 손을 하고서요. 그러면서 계속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대요.
(상상이 가시나요??? 어떻게 팔이 고정된 상태 + 꿇은 무릎으로 그 높이로 점프를 할수 있죠? 그것도 애들이요. 어른도 불가능 합니다.)
아무튼.. 그 부모가 울며불며 뛰고 있는 애들을 붙잡았지만 워낙 뛰는 힘이 강해서 어른까지 딸려 올라갈 정도였었나봐요.
그리고는 잠시 후 시간이 흐르자 애들은 정신을 잃으면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그후 목사님을 불러서 안수기도(?)같은 것을 하긴 했는데 누가 그집에서 살겠습니까??
암튼 그 가족들은 그 집에서 나간 후에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저도 마나님께 들었던 야기입니다. 글고 한 가지 더 이상한 야기가 있지만, 그 당사자가 저와 너무나도 친한 형님이기 때문에 보배에서는 오픈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건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출처 : 보배드림 Santiago 님(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55617&bm=1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55634&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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