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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78049
    작성자 : 동화꽃
    추천 : 14
    조회수 : 1146
    IP : 211.203.***.2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3/19 21:40:44
    http://todayhumor.com/?lovestory_78049 모바일
    [BGM]학생 두명이 쓴 시.
    옵션
    • 창작글

    [클릭시 BGM이 켜집니다.]

    안녕하세요! 오징어 여러분
    카카오스토리에서 흔한시인 이라는 채널을 관리하고있는 학생입니다.

    2년전에 아는동생과 제가 sns에 시를 적기 시작하면서
    흔한시인 이라는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의 시를 이 오유에서도 미숙하지만 시 몇개 올려보려고 해요.

    학생 2명이서 써본 미숙한 시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img.gif

    첫눈이 오길 바랬는데
    결국 계절은 봄 근처에서 서성인다.

    너 하나 보고 싶다고
    애타게 기다리다.

    결국 꽃을 피워야만 했다.

    #꽃
    #흔한시인_로디




    ㄱㄱ.jpg

    곰보 달이 해바라기에게 인사했다. 
     
    해바라기는 고개를 저어 무시했다. 
     
    이내 달은 글썽이며 달아나버렸다. 
     
    #곰보_달
    #흔한시인_하드바




     
    ㄱㄱㄷㅈ.jpg

    혹여, 언젠가 

    그대가 밤하늘을 봤다면
    작고 희미한 별을 본적있나요?

    오색 찬란한 도시의 밤은
    작고 여린별이 묻혀가는 밤.

    그 별은 저고
    그대는 절 보는 나그네 일때.

    별이 빛나는 밤을.

    #흔한시인_로디 
    #별밤




    ㄷㄱㄷ.jpg

    외로움에 외로 우네

    그 외로움,
    기억이 붙어
    괴로움 되었네


    #외로_움
    #흔한시인_하드바




    img_l.jpg

    너는 그렇게 나를 파고들어
    천천히 꽃을 피웠다.

    #씨앗
    #흔한시인_로디




    30.jpg

    땅 아래 가득 억눌린 별들.
    추락한 채로 흘러가는 빛들.

    겯은 고속도로 위에서 묻습니다.
    장미를 사랑하던 소년은 어디로 갔습니까.


    #위에서_묻습니다
    #흔한시인_하드바




    img_l.jpgㄹㅇㄴㄹ.jpg

    새벽 밤
    너를 앓아 보았다.

    밤은 많았고
    서서히 나는 죽었다.


    #흔한시인_로디
    #가슴앓이





    1231.jpg





    ㄷㄱ.jpg





    ㄷㄱㄱㄱ.jpg





    78439d4ef7edd17806e27eae217bc97a115825.jpg












    출처 https://ch.kakao.com/channels/@lodistory
    동화꽃의 꼬릿말입니다
    흔한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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