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하는 사람들과 거리에서 구경하던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없었던 점입니다 늘 집회갈때마다 섭섭함을 느꼈는데 오늘은 감동이였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응원하신 모든분들께
행복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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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감동에 어쩔수없이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었다는 핑계로 맞은 나의 뒷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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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05 22:09:54 122.35.***.170 둘두리
640057[2] 2016/11/05 22:10:28 115.41.***.141 드론밀치기
657592[3] 2016/11/05 22:11:16 223.62.***.48 TMD
508613[4] 2016/11/05 22:15:31 124.49.***.146 재인프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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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2[6] 2016/11/05 22:18:14 123.228.***.168 초모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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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261[9] 2016/11/05 22:21:04 183.101.***.155 마음의지배자
377688[10] 2016/11/05 22:25:21 124.254.***.65 쥐닭챨스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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