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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유찬,정치적 폭로 ‘이명박 리포트2’ 출간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00185§ion=sc1
(2011년 3월 26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2817151780823
- 증자대금 287억원은 어디로?
- 죽음 직접 계기 '의견거절' 구체 이유는?
- 최대주주 나무이쿼티 실제 주인은 도대체 누구?
2013-12-1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217000459&md=2013122000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은행 도쿄지점에서 현지 직원이 자살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국민은행 등에 따르면,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 직원 1명이 일본 도쿄 긴자 소재 지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 현지 경찰은 이 직원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어제 저녁 일본 현지채용 직원 1명이 지점 사무실에서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사인(死因)은 현재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2012년 06월 26일)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62700096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432189
- MB 전 대변인 정우택 새누리최고위원 성상납 유포로 조사 중 홍콩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자살로 판정했으나 마땅한 동기는 밝혀내지 못함
(2013년 4월 25일)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4250018
http://news1.kr/articles/1106220
- CNK 사건은 애초 이명박 정부의 성공적인 자원외교로 평가받았지만,
이후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나 수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
-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려 90억원의 시세 차익을 노린 주가 조작 사건
- 부회장은 사건의 핵심인물로, 이후 CNK 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 묻혀버림
비자금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직원 자살 (2013년 12월 16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217000459&md20131220004704_AT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31217093804013
- 5년간 4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하고,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알려진 사건
- 자살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
홍정기 감사원 감사위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0일 감사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7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한 아파트 현관 지붕에 홍 감사위원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https://nocutnews.co.kr/news/4005077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온 홍 위원은 행정고시 24회로 총무처를 거쳐 1985년부터 감사원에서 일해 온 정통 '감사맨'이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1024809957
(2014년 1월 18일)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92556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119060311950
- 부인과 점심약속을 미리 해둠. 전날 공중파 방송과 인터뷰까지함.
-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언을 수첩에 남김
- 부인과 점심 약속을 하고, 수첩 따위에 유언을 남기고 자살????
(2014년 1월 19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56210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120215708480
- 이명박 정권시절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한 수의사
- 정부가 국회의원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광우병 위험 지역이 많은 유럽 소고기
수입 준비중인 것에 대해서 1월 18일 경향신문과 인터뷰 후에 숨진채 발견
- 자살 하루 전 독일에서 5년 만에 광우병이 나왔다는 보도.
-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언을 수첩에 남김. (유언을 '수첩'에?)
(2014년 7월 31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148
- 세월호에 국정원 직원이 있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해 놓고
- 죽은 세월호 직원이 그 문건을 작성한 국정원 직원이라고 뒤늦게 발표
새누리당 후보 재산 의혹 조사하는 기자에게 보낸 예고장 (2014년 7월 23일)
-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재산에 대한 제보들이 들어와서 기자가 취재중
- 김용남 후보측 실장이라는 놈이 기자에게 동영상을 메일로 보냄
- 동영상은 사람이 차 바퀴에 깔려 죽는 교통사고 동영상
- 계속 조사하면 죽이겠다는 살인 예고장?으로 의심
(2014년 7월 27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2396 (장영승 대표 개인 페이스북)
- 요즘 출시된 차 중에 도로주행 중 바퀴가 분해되는 사건은 없음
- 차를 수리하러 맡긴 곳에서 정비 공장장이 바퀴 볼트에 수작업으로 쇠를 깍은 흔적 발견
(2014년 12월 13일)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1213183404614
- 왼쪽 손목에 흉기에 의한 자해 흔적
- A4용지 크기의 노트 10여장 분량의 유서
- 번개탄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
(2015년 4월 9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409191113946
-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 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여억 원을
받아내 250억 원 가량 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 검찰의 자원외교 비리 수사 첫 타겟
- MB 자원외교의 희생양이라는 주장 (8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MB 정부의 피해자라고 주장)
출처 및 내용 필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박근혜 5촌 박용철·박용수 피살사건 정리(주진우 시사IN 기획취재팀장)
1. 배경
① 육영재단 소유권 관련 박근혜와 박지만·박근령 사이에 갈등이 일어남(1990년에 박지만·박근령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보냈던 사실을 동아일보가 보도)
② 2007년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폭력배와 불법용역요원들까지 동원된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갈등양상이 변화해 박지만이 박근혜 편에 서서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이었던 박근령을 쫓아내는 형국으로 발전됨
2. 전개
① 당시 박지만의 최측근으로 폭력 사태를 주도한 사람이 박용철로서 그는 박정희 총통의 둘째 형 박무희의 손자이며 국제전기기업 대표인 박재석의 아들임
② 2007년 당시 박용철은 박근령의 남편인 신동욱 전 백석대학교 교수와 함께 중국 칭다오에 갔던 일이 있었음. 그런데 첫날 밤에 신동욱은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건물에서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고 중국 공안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 신동욱은 귀국해서 “박지만이 박용철을 시켜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 육영재단 강탈사건은 박지만이 허수아비 역할이고 배후는 박근혜의 주변 사람들이다”라고 주장, 박근혜·박지만 양자로부터 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함.
③ 재판과정에서 신동욱이 주장한 청부살인시도에 대한 건은 인정되지만 박지만과의 연관성은 부정됨. 박용철은 박지만이 이 사건과 무관하고 박지만의 측근인 정 씨가 사주했다는 주장을 펼침.
④ 결국 신동욱은 법정구속을 받게 되지만, 이후 재판과정에서 박용철이 자신의 증언을 뒤집는 일이 발생함. 2010년 9월 1일에 육영재단 전 법무실 부장 이 씨가 “박지만이 박용철에게 신동욱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 육성녹음이 있고 통장으로 돈을 부쳐준 증빙이 있다”는 얘기를 박용철에게 들었다고 증언. 박용철도 “박지만 EG그룹 회장의 비서인 정용희 실장이 나에게 박지만 회장의 뜻이라고 말한 육성을 핸드폰에 녹음해놨다”고 증언.
⑤ 2010년 9월 27일 이후 신동욱 측 변호인이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박용철을 증인으로 신청
⑥ 박용철은 2011년 9월 1일에 재판에 한 번 출석하고 그로부터 5일이 지난 9월 6일에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수유분소 앞에서 변사체로 발견됨
3. 수사결과
① 박용철의 시체는 얼굴과 배가 칼날에 수십차례 난자되고 두개골이 함몰되어 있었음. 칼날에 찔리고 복부를 후벼 판 흔적이 전문적인 살인기술에 의해 당한 것으로 추정됨.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뒤에도 사망을 확인하기 위해 장도리에 머리를 세 차례 가격된 상황.
② 박용철 피살현장으로부터 3킬로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박용수가 목을 매달린 채 죽어 있었음. 박용수도 박무희의 손자로서 박재호 동양육운회장의 아들임.
③ 경찰은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한 후 죄책감에 자살했다고 수사를 결론지음.
4. 의혹
① 유가족에 의하면 박용철과 박용수는 사이가 좋았고 원한관계도 없었을뿐더러, 박용철이 찜질방을 운영할 때에 박용수가 사업자금도 대준 적이 있었음. 사건 전날 박용철·박용수와 함께 술을 마셨던 황 씨의 증언으로는 당시 분위기도 좋았다고 함.
②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박용철은 105킬로그램의 거구에 폭력전과 6개가 있었고, 박용수는 167센티미터의 키에 70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체형에서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고 함. 폭력경험도 없는 사람이 사촌 형을 칼로 난자해서 살해했다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박용철의 시체에 난 ㄱ자와 V자로 꺾여 있는 상해흔적은 평범한 사람이 하기 어려운 살해수법.
③ 박용수가 노트 한 장을 찢어 간단하게 글귀를 남긴 유서가 매우 이상함. 자신의 시체를 절대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달라는 게 유서 내용. 경찰에서는 박용수의 필적을 대조해봤는데 확인이 어렵다고 결론내림. 그런데 주진우 기자가 사설검증원에 의뢰해본 결과 확증할 수 없지만 서로 같은 필체는 아니라고 본다는 대답을 들음. 갑자기 자살하는 사람이 남긴 유서라고 보기에는 모든 걸 묻어버리려는 느낌이 짙음.
④ 박용수의 시체를 부검한 결과 설사약이 나왔음. 몸에 알약이 들어가면 30분이면 녹는데 알약이 그대로 남았다는 것은 자살하기 20분 전에 먹었다는 의미. 사촌 형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살을 결심했는데, 목을 매달기 20분 전에 설사약을 먹는다?
⑤ 박용철의 시체를 부검한 결과 수면제 성분이 검출. 즉 박용철은 항거불능인 상태에서 칼과 장도리 등으로 가격당해 죽었다는 뜻임. 박용수의 시체에는 목과 팔 무릎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는데 목을 매달기 전에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였다는 증거임.
⑥ 목을 매달고 숨진 박용수의 시체에는 큰 타월이 덮여 있었음.
⑦ 박용수의 가방에서 발견된 칼에는 박용철의 혈흔이나 박용수의 지문이 검출되지 않았음. 피살사건현장에서 60미터 떨어진 개천에서 발견된 다른 칼에는 박용철의 혈흔이 검출되었으나 박용수의 지문은 없었음.
⑧ 피살사건현장에서 박용철의 핸드폰이 사라졌음. 살인교사가 녹음됐다는 핸드폰이 없어짐. 그냥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처참하게 살해된 사람의 시체에서 핸드폰만 빼갔을 것이다?
이 사건을 기사화한 주진우 기자에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친척이라는 사람이 핸드폰 메세지로 추가적인 정황을 알려줌
① 피살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물청소를 해서 너무 깨끗했다.
② 피살현장이 아니었는데도 경찰은 박용수가 머물던 여관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③ 박용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는데 왜 대리운전을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④ 박용철과 박용수는 어느 친척보다도 사이가 좋았다. 박용수가 박용철의 사업자금도 대주었다.
⑤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이고 자살했다는 경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672559
시사IN 기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3
이상한거 여러가지 모아 놓은거 보고 깜놀함......이거 뭐지?
출처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49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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