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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폐물하나 없는 벌판에서 만나는 떼54랑 호구식 정말 공포에요. 약점 정보를 알고는 있지만,
정면은 죄다 도탄 그나마 뚜껑 관측창 노리려고하면 노리다가 그 빠른 재장전시간에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음란이를 타도 54E1을 타도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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