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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 경찰청, 카드사, 통신사가 협업하여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해 16일부터 가동한다고 함.
정보를 올리고 버튼만 누르면 지도에 확진가 경로가 자동으로 나온다고 함.
CCTV를 활용해 얼굴인식으로 이동 경로, 밀접 접촉자, 확산 경로 파악하는 기술도 확보되어 있는 상태고, 확진자가 마스크를 쓴 상태였는지, 손으로 엘리베이터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 까지 등의 행동도 인식할 수 있다고 함. 개인정보 수집 관련 제도화만 된다면 바로 활용 가능하다고 함.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발전할지!
화이팅!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69&aid=0000476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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