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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789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42
    조회수 : 74392
    IP : 121.190.***.3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02/25 10:57:13
    http://todayhumor.com/?panic_77789 모바일
    [reddit] 감염된 마을 (4)

    원문: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1zomex/infected_town_part_4/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미안. SanFran에서 뭔가 상황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서… (여기 사람들은 SanFran이라 그러면 되게 싫어하드라ㅋㅋ) 저번에 마지막으로 올리고 이틀 있다가 노트북이 고장나서. 이게 대체 바이러스인지 아니면 무슨 하드웨어 오류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우스 커서가 그냥 멋대로 돌아다녀. 진짜 되는대로 움직이긴 하는데, 계속 크롬이랑 워드에 들어가. 그리고 내가 옛날에 놨던 도시 탐험 기록들이랑 지금 쓰고 있는 문서들을 계속 열어재껴. 사진 파일도 계속 열고 있는데, 내가 마우스를 전혀 컨트롤 수가 없으니까 대체 무슨 사진을 열고 있는 건지 수가 있어야지. 컴퓨터 고장난 마을 일이랑 딱히 상관은 없는 같지만, 진짜 거슬려. 하여튼 그것 때문에 여기 글을 한동안 올렸어. 지금은 일단 폰이랑 Blake( 친구임)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 컴은 A/S 센터에 보냈으니까 아마 고쳐지겠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다른 거슬리는 일들도 있긴 하다? 근데 지금으로서는 몸이나 정신에 아무 이상도 없으니까. 아직 여기에는 곰팡이는 눈꼽만큼도 보이고. 일은 인터넷으로 자택근무를 하는 거라서, 여기에 머물기로 했어. Blake 그래서 집에 붙어있으려고 연차를 써야 했지. 그리고 자기 여자친구도 집에 데려오기로 했어.

    진짜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에 Jess Liz, Alan 글을 읽었을 , 나는 그냥 애들 명이 마을을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가지고 그냥 진짜 실감나는 무서운 얘기를 지어낸 거라고 생각했어. 지들끼리 짜고서. 곰팡이며, 건물들이랑, 지하실에 있는 시체진짜 초자연적인 현상을 절대 믿는 사람이면 이런 것들이 그냥 자연적이고 우연한 일들에 의해서 각각 벌어졌다고 완강하게 생각하게 되잖아. 마을이 뭔가 감염됐다기보다는 지지리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여튼 내가 어느 쪽으로 생각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어중간한 상태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같아. 아마 진짜 그대로 몬스터한테 귓방맹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내가 이걸 완전히 받아들이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여기다가 글들을 쓰고 나서, 나한테 뭔가 이상한 문자랑 이메일이 왔어. 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한테. 적어도 지금까지는 . 사람들이 이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거기 다시 가보는거야. 이번에는 장비도 챙기고 사람도 많이 데려가려고 생각중.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낼거야. 일단 나랑 Blake 여자친구Heather 끼기로 했어. 얘랑은 마을에 가본 다음에 같이 마신 적이 있었거든. 둘이 얘기 듣더니 바로 오케이해서 바로 팀이 만들어졌지. 얘네도 Jess 글을 읽어봤기 때문에 일의 리스크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하기로 결정한거지.

    오레건을 떠난 뒤로 잠을 자는 같아. 거의 매일 악몽을 꾸는데,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계속 따라오는 그런 악몽이야. 근데 와중에 다리는 움직이는 거지. 멜라토닌 (역자 : 천연호르몬 수면유도제)이랑 보드카로 악몽 문제는 대충 해결이 되긴 했어. 꿈도 꾸고 기절하듯이 잠드는 악몽보다는 훨씬 낫더라고. 곰팡이에 노출되었던 뉴런인지 뭔지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끼친 아니었으면 하는데.

    잡소리는 그만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갈게. 일단,California 도착하고 나서 이틀 정도 지난 날이었어. 레딧을 하고 있는데/u/helpmenosleep 한테 쪽지가 온거야. 모두 잊지 않았겠지만, 아이디는 Jess 아이디야. 시리즈가 끝난 다음에,helpmenosleep이랑/u/alanpwtf (역자 : Alan 계정) 댓글 란에 이상한 댓글을 달고 다녔지. 대부분 횡설수설하는 동요틱한 구절들 같은 . 사람들 계정 히스토리로 들어가서 보니까 진짜 소름돋더라. 뭔가 자기가 즐거워하고 있다는 어필하려는 느낌? 가끔씩 공격적으로 변할 때도 있었어. 그럴 진짜 겁나 화내고. 보니까 helpmenosleep 댓글 특정한 패턴이 있더라고. 일단 오타가 진짜 많아. 그리고 무슨 같은 찌끄려 놓는데 라임은 하나도 맞고 앞뒤도 맞아. 혹시 몰라서 내가 받은 쪽지 여기다가 올려볼게. 너네가 무슨 말인지 봐봐.


    수신인: 사랑하는Claire

    발신인:helpmenosleep >> 전에 보냄

    연ㄴ

     O’er the midnight moorlands crying,      밤중의 황무지가 울부짖고,

     Thro’ the cypress forests sighing,      편백나무 숲이 한숨짓고,

     In the night-wind madly flying,         밤바람이 미친듯이 휘날리는 곳에서,

          Hellish forms with streaminghair;      굽이치는 머리칼을 가진 사악한 것이 태어난다;
     In the barren branches creaking,        벌거벗은 나뭇가지들이 삐걱거리고,

     By the stagnant swamp-poolsspeaking,   고여있는 늪의 웅덩이가 이야기를 시작하고,

     Past the shore-cliffs evershrieking;   해변의 절벽이 새된 목소리로 비명을 지를 ;

          Damn’d daemons of despair.               빌어먹을 절망의 악마들. 

    II:2II:6 II:15 II:31 V:11, V:35 for V:8 V:22 V:21 V:36 V:37

    I:12III:23 V:34 III:15 V:15, III:12, III:37 그를 밎지마

    나머ㅓ지를 읽어봐... >싸운는 절ㄹ망을 저지를 뿐이야


    이게 그거야. 우리의 곰팡이 친구는 아무래도 시인이 같네. 진짜 영문학에는 문외한인데. , 잘은 모르겠지만 짧은 안목으로 해석해 볼게. ‘streaminghair(굽이치는 머리칼)’ 보니까 바로 다리 밑에서 봤던 여자가 떠올랐어. 그리고 ‘cypressforest(편백나무 )’어쩌구 운운하는 거는 마을 주변에 숲을 언급하는 같은 느낌이었고. 근데 마을 주변에는swamp() moorlands(황무지) 없는데.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리고 밑에 적혀 있는 숫자랑 로마자는 뭐야? 무슨 암호 같은 건가? 뭔가 로마자:숫자 이렇게 되어 있길래 로마자는 수고 숫자는 단어 수인가? 하고 처음에는 생각했거든? 그니까 :2이러면 두번째 줄에 두번째 단어 이런 식으로. 근데 그러면 말이 되더라고. 봐도 35번째 단어는 없잖아. 뭔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같애. 아니면 아예 진짜 아무 의미도 없거나. 하나겠지 . 아니 누가 이걸 해석하고 앉아있겠냐고.helpmenosleep 존나 미친 분명해.

    helpmenosleep 어떻게 이름을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내가 여기다가 말했었나? 아닌 같은데. 어쨌든 이름은 밝혀졌네. Claire. 안녕.

    helpmenosleep Jess라고 부르는 맞는지 헷갈려. 마찬가지로alanpwtf Alan이나 Liz라고 여기는 맞을지 모르겠어. 생각에는 계정들을 이용하고 있는 누구든간에 얘들은 레딧 계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물론이고 폰이랑 컴퓨터를 줄도 아는 같아. 물론 타자는 겁나 치지만. 얘네가 계속 댓글을 다는 그냥 우리를 엿먹이려고 그러는 같애.helpmenosleep 특히 호기심을 엄청 자극해서 다시 마을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같아. 도발, 받아주겠어.

    다른 이상한 것도 있어. 내가 두번째로 마을에서 나오려고 몰고 가는데 조수석에 뭔가 있는거야. 아파트를 탐험하고 있을 내가 창문을 열어놨었거든. 누가 창문을 통해서 뭔가를 흘려넣은 같아. 저번에 올렸을 때는 이거에 대해서 완전 까먹고 있었지 뭐야. 근데 최근에 백팩 뒤지다가 그게 가방 바닥에 있는 다시 발견했어. 그냥 종이 쪽지인데, 모텔에 있을 때는 사진 찍어놨었어. 일단 전문을 그냥 여기다가 옮겨 적을게.


    마을에서 당장 나가.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여기 있는지도 몰라. 하지만 당장 여기서 나가도록 . 당신이 다시 여기서 눈에 띄면 다음에는 강력하게 대처하겠어. 마지막 경고야, 아가씨. 언젠가는 나에게 고마워하게 거야.

    --당신의 친구가


    ㅇㅇ. 이런 애매모호한 경고는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지친다. 접힌 쪽지 뒷면에는 뭔가 같은게 그려져 있고, 옆에는 경고: 들어가지 이라고 적혀 있었음. 이게 뜻하는 건지는 길이 없지만.. 하여튼 쪽지를 증거파일에다가 놨어.

    너네가 뭐라고 대충 같애. Z 아니면 걔네 조직인 같다고 하겠지. 근데 별로 그렇게 생각 . 왠지 알려줄게.

    내가 전에 이메일을 하나 받았거든


    To: [ 이메일 주소]

    From: 없음  (진짜 없음이라고 있었음. 이메일 보낼 때도 이렇게 발신자 주소 숨길 있는지 몰랐어. 자기들 주소를 알려주는 것도 싫고 내가 자기들한테 답장하는 것도 싫다 이거지.)

    Subject:감염된 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마을을 건드리지 마라. 건드려서 당신한테 좋을 하나도 없다.

    우리는 당신을 구하러 거기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도 않을 것이고 당신에게 도움을 주지도 않을 것이다. Z 죽었다. R 역시 죽었다. 뭔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우리는 이제 맞서기를 포기한다. 우리에게는 애초부터 맞설 만한 방법도 없었다. 그저 일시적인 고착 상태만 만들어낼 있었던 . 우리가 거짓말을 했다. 미안하다. 우리가 힘이 있는 것처럼 과장했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약하다.

    그것이 이겼다.

    메일을 인터넷에 올려주면 고맙겠다. 그것이 이제 우리를 찾을 없다는 그것에게 알려줄 있을 테니까. 아니, 우리를 찾을 이유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언제부터 패배하기 시작했는지 알고 있다. 제발 그냥 우리를 가만히 놔둬라.

    아까부터 우리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젠 이상 우리 아니다. 남은 하나 뿐이야.

    Claire,행운을 빌어. 제발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라. 그것이 당신이 제일 하지 않길 바라는 쪽으로 움직여: 그냥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려. 그게 유일한 방법이야.

    다시 연락하지 않을 거야. 그것이 나에게 속삭이는 들었어. 이젠 시간 문제야. 아직 몸을 컨트롤 있어. 그리고 Z 총과 발의 총알도 아직 남아 있지. 아직까진 고통을 스스로 끝낼 있어. 그리고 당신의 고통 역시 아직까진 막을 있어.

    안녕.


    아무래도 자살 메시지를 받은 같지이거 읽고 나서 진짜 안이 썼어. 속도 울렁거리고. 불쌍한 없음’… 내가 뭔가 도울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그것’ (아까부터 그것이 뭔지 모르겠지만) 이겼다는 인정할 없어. 결심은 단호하니까 이거에 대해서 나한테 자꾸 뭐라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 우리는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낼 거고,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을거야. 그냥 이대로 무시할 수는 없어.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도록 그냥 내버려 수는 없다고.

    하여튼 일어난 일은 이게 다야. 메시지 두세 개에 악몽도 꿨지만 아직 곰팡이는 없네. 다른 일이 생기면 다시 업데이트 할게. 근데 다음에 올릴 때는 너네한테 마을 갔다온 얘기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댓글은 큰 힘이 돼.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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