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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22210
도이체 벨레, 최순실 은닉 재산은 박근혜 퇴임 뇌물
– 최순실이 세운 독일 호텔 손님 안 받아
– 같은 주소지에 12개 이상 사업체 등록
– 독일 내 4개 부동산 매입 흔적
독일에 재산을 은닉한 최순실의 행적이 현지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그녀가 숨긴 재산들과 형성과정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독일 현지 언론인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는 지난 26일 자 기사를 통해 최순실이 은거했던 아놀트샤인(Arnoldshain) 지역(매우 한적한 시골)의 같은 주소지에 “비덱 스포츠호텔(Widec Sporthotel)”을 비롯한 12개 이상의 사업체가 등록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특이하게 이 호텔은 개업 후 손님을 받지 않았다는 이웃들의 인터뷰와 호텔을 찾은 기자들의 황당했던 경험도 소개했다.
기사는 최순실이 한국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6천2백만 유로의 목적을 ‘박근혜 퇴임 뇌물’이라는 한국언론보도를 소개하며 그 자금이 독일로 흘러들어와 최순실이 독일에 4개의 부동산을 매입하였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최순실 부패 스캔들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한 새누리당에서 탈당요구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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