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나나나 난나나나나 눔...
나눔..나눔 입니다.
한복입니다. 105cm인 우리 6살난 딸낭구가 입으면 작습니다.
집에서 자주 입어서 동정부분이 좀 지저분합니다.ㅎㅎ
비옷입니다.
쪼매난 가방에 꼬깃꼬깃 꾸겨놨었던 거라...색이조금 바래긴 했지만..비올때 입는 옷이니까..음
괜찮지 않을까여
목욕가운과 앞치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가끔씩 앞치마를 가져오라고 해서 구입한 앞치마입니다.
이또한 한복인데,,왼쪽 옷고름을 분실해서...게다가 똑딱이 단추가 한쪽이 떨어져서..
이건 버릴까 했는데 단추가 있으시면 고름을 떼어 버리고 단추만 살짜쿵 달아서 입어도 될것 같아서 같이 올려봅니다.
옆에 아얌도 이뻐요
작년까지 입던 건데...작아져서..같이 나눔합니다.
이건 속에 입는 옷들....
하얀 원피스는 위에 사진과 같이 넣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다들 한벌짜리였는데...윗옷이 다들 가...가출을....안보이네요
그래서 바지들만....
요즘 저녁에 조금 쌀쌀할때 살짝 걸쳐 있으면 될 얇디 얇은 겉옷입니다.
옆에는 귀요미 가방....
저희 딸이 6살인데...사고로 조산하여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작습니다..
아마 4살이나 마른 5살 정도 아이에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 옷들도 있는데...그건 지금 나눔하면 왠지 받으시는 분에게 짐이 될것 같아서
일단 여름 옷만 나눔합니다.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이 많은 분께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간만에 평일인 월요일에 쉬므로 일욜밤(17일) 10시까지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