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말 통쾌하고
문대통령의 준비된 정책과 그 운영에 혀를 내두릅니다.
2타 몇피인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1.군 장병 인권 및 처우개선의 의지를 보여줌
2. 역대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방산비리에
대한 전면적인 척결 의지 표명
3. 그로인해 국군 장병의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상승 및 점차 더 좋은 장병을 위한 정책을 기대
4. 장병들이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게 되어 국군 사조직 및 척결 대상 똥별들 엄한 생각 못하게 됨(예전처럼 정보의 단절도 힘듬, 혹여 딴짓하다가 까딱하면 뒤통수 구멍남)
5. 한번 방산비리 털고 나면 깨끗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진짜 군인들이 요직에 발탁
6. 방산비리 없어짐과 동시에 국방예산은 진정 필요한 곳곳에(장병인권, 노후 장비 교체, 맛나는 식사, 최신식 전투기자재, 자주국방을 위한초석 마련) 쓰이게 됨
7. 국방력 상승
모든 단계가 아름답다고 밖에ㅣ표현할 길이 없네요;
p김영삼 전 대통령의 하나회 해산은 그 신속성으로 상대가 수를 읽을 틈을 주지 않았다면, 문통의 방식은 신속성 × 장병들은 내편 으로 포떼고 차떼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건가요??
다 준비해놓고 하나씩 시행 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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