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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관심도 없고 딱히 누구 팬이랄 것도 없는데
이번 티아라에 대한 소설을 써보자.
만약 내가 광수였다 티아라 화영이 왕따 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을까 싶다.
알고 있었더라면 화영 문제로 돈을 더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일부러 왕따설을 퍼트리고 조작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 예상하지 못한 효민 성행위 기계가 나와버리고 돌이킬수 없을 많큼 일이 커진게 있었고, 이렇게 된 이상 욕을 더 먹더라도 티아라를 더 나쁘게 만들고 화영을 엄청 키워버리는 것이다. 이미 여신이 되 있듯이 미리 계획대로 계약을 맺고 난 후 확실하게 스타가 되게 만든 다음 언론 플레이를 이용하여 화영이 강심장 같은 곳에 나와 울면서 그때는 밝힐 수 없었다고, 모든 죄를 사장님 덮어 써줘서 고맙다 나 때문에 티아라가 많이 욕먹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때 사실대로 말하면 말할수록 분위기가 티아라와 사장님만 더 피해를 봐서 아무 말 할 수 없었다고 티아라와 사장님께 고맙다 이런식으로 또 눈물바다 만들면 네티즌들이 또 호감가는 그룹이라고 띄어 주지 않을까? 지금 비록 욕먹고 그래도 티아라 꾸준하게 프로그램 출연하고 돈 벌수 있는 방법은 많다. 화영을 모종의 계약을 다른 소속사를 이용 스타로 만든 다음 나중에 화영은 화영버는대로 받아들이고 다시 이미지 좋아진 티아라를 통해 돈을 받아들이는 일보 후퇴를 통한 이보 전진하는 개소리고 티아라 꺼져 ㅆ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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